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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을 임신시킨 남고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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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ㅗ 작성일 23-02-04 04:46 조회 212 댓글 0
그 아들놈... 지금으로선 누구의 말도 안들을 상태다... 즉... 기집에게(보지맛) 모든게 회까닥 미쳐있으니...
내 장담하건데... 3~4년후에는 헤어질거다... 이성이 제대로 형성된 년이면 남고생과 떡을 쳤겠나?
필시... 지잡대일거고... 애 낳으면 양육을 핑계삼아 취업은 물건너간거고... 애가 태어나면 먹고살아야하니... 아들놈 대학은 포기해야하고
고졸로 어디 제대로된 직장가겠나? 그저... 하급일 일거고... 궁핍한 생활에 양쪽 부모님네의 도움도 한계가 있을테고...
그러다 보면... 싸움은 잦아지고... 그제서야 자신의 눈깔이 회까닥 했음을 알거다... 그냥... 놔둬라 지금으로선 말린다고 말 들을놈이 아니다
제놈이 겪어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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