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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짤은 내용과는 다른년임 > 어릴때 사겼던 대학교1학년 여자애가 완전 초밀림이었어 > 완전 나비모양으로 밑에 똥꼬쪽에도 보지털이 수북 > 구멍찾으러 여행을 갈 정도로 털이 너무 많아서 > 같이 해수욕장에 갔는데 하필 얘가 백화점에서 비키니를 산거야 > 비키니 티팬티사이로 보지털이 다 기어나오니까 > 그 뜨거운 텐트안에서 내가 보지털 삐져나온거 제모해줌 > 암튼 성욕도 엄청 강해서 하룻밤에 네번은 해줘야 만족할까 말까 > 좀 후달리더라 > 심지어 야외섹스도 했는데 들박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사람 할 짓이 못됨 > 사람 지나가면 들킬까 조마조마한 스릴감을 느끼는거 같더라 > 나는 아니고 >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마도 바람 존나 피고 다닐거 같은 조짐이 보이더라 > 물론 나 사귈때는 아직 어려서 바람은 안 걸렸는데 > 암튼 밀림보지털 풍성한 여자는 조심해서 만나라 > 퐁퐁이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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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06-26
[펌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06-25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세상 그냥 떠나려고 한다.
06-25
운동에 있어 노력보다는 유전자빨이 더 중요하다
06-24
여대생
06-20
건달들하고 절대로 엮이지 마라.(feat 내썰도첨부)
06-20
키방애들 특징
06-18
Rinka Tachibana
06-17
인간은 사이언인과 똑같다
06-16
Gmo
06-14
난 개인적으로 저 의사를 인간으로 취급하기를 거부한다.
06-14
대부분의 충동적인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