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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동네 애들하고 계곡 놀러감. 제일 어린 애가 깊은데서 허우적 대고 있었고 나머지 5~6명 되는 인원이 다 쳐다보고만 있었음. 그 중에 빠진 애 친 형도 있었음 . 제일 용감하게 뛰어 든 얘가 우리 중에 가장 나이 많았는데 빠진 예한테 머리채를 잡히고 같이 꼬르륵 하는 상황 이었음. 나머지 1빠로 센타에 빠빈 놈 친형하고 4명이 보고만 있었음. 죽기 직전 까지 가는거 보고 내가 뛰어 들었는데 무슨 깡인지 지금도 미스테리임. 빠진 얘 목 휘감고 나도 모르게 헤엄쳐 나옴.그때가 초등5학년이었음. 그 뒤로 나머지 구경하던 형들이 나를 괴롭힘. ㅋㅋ 자전거 타이어 박살 내고 이유 없이 무시하고 하는. 심지어 잘 지내던 그 구경하던 형의 엄마 마저도 나를 무시함. 정의 라는 것은 한국 사회에서 어덯게 발현이 되고 소멸이 되는지를 그대 이해함. 일베는 어쩌면 소외된 정의에 대한 반동작용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함. 물론 내가 두명을 구했다는 소문은 퍼졌겠지만 그 생명 연장의 당사자가 행하는 나에 대한 악행이 기억에 남아서 한마디 해 본다. ㅋㅋ하지만 남은 것은 왕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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