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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아들놈... 지금으로선 누구의 말도 안들을 상태다... 즉... 기집에게(보지맛) 모든게 회까닥 미쳐있으니... > 내 장담하건데... 3~4년후에는 헤어질거다... 이성이 제대로 형성된 년이면 남고생과 떡을 쳤겠나? > 필시... 지잡대일거고... 애 낳으면 양육을 핑계삼아 취업은 물건너간거고... 애가 태어나면 먹고살아야하니... 아들놈 대학은 포기해야하고 > 고졸로 어디 제대로된 직장가겠나? 그저... 하급일 일거고... 궁핍한 생활에 양쪽 부모님네의 도움도 한계가 있을테고... > 그러다 보면... 싸움은 잦아지고... 그제서야 자신의 눈깔이 회까닥 했음을 알거다... 그냥... 놔둬라 지금으로선 말린다고 말 들을놈이 아니다 > 제놈이 겪어봐야 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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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6-26
[펌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06-25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세상 그냥 떠나려고 한다.
06-25
운동에 있어 노력보다는 유전자빨이 더 중요하다
06-24
여대생
06-20
건달들하고 절대로 엮이지 마라.(feat 내썰도첨부)
06-20
키방애들 특징
06-18
Rinka Tachibana
06-17
인간은 사이언인과 똑같다
06-16
Gmo
06-14
난 개인적으로 저 의사를 인간으로 취급하기를 거부한다.
06-14
대부분의 충동적인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