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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 30년 전에 여인숙 갔을 때 20대 중반 녀랑 떡쳤었다. > 초짜인지 계산하자 마자 바로 들어 오더니 바지 벗길래, 나도 벗었더니 내 곧휴 뚫어져라 쳐다 보더군. > 잠시 그 상태로 있다가 > "누워 보실래요?" 해서 누워 줬다. > 난 속으로 성병 검사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곧휴 쥔 상태로 멍 때리고 있는 게 아닌가... > '곧휴 빨려는데 내키지 않아서 망설이나? 근데 여인숙은 곧휴 안빨 텐데?" 하고 생각할 즈음 나도 모르게 걔 보고 누우라고 하니 내 불알을 주물럭 하고선 그대로 다리 벌리고 눕더라. > "콘돔 하실래요, 그냥 하실래요?" > 웬 걸, '그냥' 이라 답하고 폭풍 피스톤질 하고선 거하게 싸질렀었다. > 흐릿한 창 너머로 하의 빡빡 문지르며 비누칠 하는 모습이 어림치 비췄는데 보지털이 유난히 돋보여 꼴릿했던 게 뇌리에 남는다. > 보지 수건으로 닦으며 방에 와서는 > "내일 보건소에서 방문 검사가 있다길래 좀 오래 씻었어요, 오해는 마세요" > 더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집 전화번호 알려주고 꼭 전화 하라 신신당부 하고서 집으로 갔다. > 약속 된 시각 전화가 왔었고, 함께 우방 타워 랜드로 가서 자유 이용권으로 당일 놀이 기구 온 종일 타며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 > 이래저래 오간 얘기도 별로 없었고 서로간 웃으며 놀이 기구 타기에만 여념이 없었다. > 그날 이후 연락도, 만남도 없었지만 나름 내 인생에서 몇 안되는 강렬한 기억 중 하나로 남겨져 있다. > > 그냥 이거 보니 문뜩 옛 생각나서 글 날려 써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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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펌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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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운동에 있어 노력보다는 유전자빨이 더 중요하다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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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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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인간은 사이언인과 똑같다
06-16
Gmo
06-14
난 개인적으로 저 의사를 인간으로 취급하기를 거부한다.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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