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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완용을 친일어쩌고 모욕들 하는데 국제 정세를 나름 빨리 깨우치고 있었던 인물 였음 > 그당시 조선은 정말 파국으로 청나라에 도움도 요청하고 때에 따라서는 러시아도 도움 요청 > 일본에도 도움요청. 일제시대 당시 일본의 조선 병합에 있어서 미국이든 영국이든 일본을 더 지지해주고 > 있던 시기. > > 역사 반일교육에서 늘 세뇌화 시켰던게 친일이라는 단어. 반세기 가량 일본의 식민지시절 그럼 우리나라 국민들 > 대다수는 친일 국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봐야지 > > 다만 비판을 하려면 일본이 당초 한반도가 다른 타 국가에 지배 받지 않고 독립국으로 지지하며 지원 한다는 계획의 > 구실거리에서 무력을 이용해서 조선을 식민지화 했다는 점인데 > >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국제 사회는 힘의 지배로 국력이 강한 나라가 장땡였고 > 20세기까지 대영제국 영국이나 미국 그외 유럽의 나라들도 대부분 식민지화 무력을 사용해 왔다는 점이지 > > 이게 당연하다라는 논리가 아니라 그당시 시대 상황에서는 그게 힘의 논리였을때고 > 다른 여타의 국가들이 그렇게 해왔듯이 일본 또한 답습하며 배워 왔다라는 거 > > 조선의 식민지 시절때 득과 실은 있었고 . 역사에서는 과실된 부분만 주로 강조해왔다 > 이게 우리나라 역사관의 한계인데. 정말 일제시대는 수탈만의 시대였냐면 > 그건 아니라는 거다. 일본 또한 19세기 1800년도 중반 이후 메이지 유신시대 근대화를 도입했던 방식처럼 > > 근대화에 눈뜨지 못한 조선을 눈뜨게 한 것도 사실. 이과정에서 조선은 병참기지로서의 대륙으로 > 식민지화를 넓혀가는 최전방 국가로 활용했다는 > 아이러니함과 태평양전쟁 중반 이후 물자와 인력 부족으로 조선인들을 징용 했다든지 이러한 과실이 있었는데 > 태평양 전쟁 중반 이후 일본 본토또한 당시 조선과 별 다름이 없을 정도로 자국민 징용과 부족한 철들을 수급하기 위해 > 쇠로된건 죄다 다 긁어갔을 정도. > > 결론은??우리나라 역사에서 과할정도의 반일교육이라든지 친일이라는 단어에 암묵적인 왕따식의 논지는 잘못 되었다 본다 > 그리고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국력이 약해지면 역사는 반복되며 힘센놈이 짱짱맨 이라는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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