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Man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빤스 더러움 ( 냉, 오줌, 똥, 개좃물, 기생충) > > 아침에 머리 안 감고 옴 (정수리 쉰내) > > 생리할 때 옆에만 스쳐지나가도 역겨운 썪은내가 빤스를 뚫고 올라옴 > > 입에선 내장 썪은 비린내 올라옴 > > 달고, 맵고, 짜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고 변비달고 살면서 똥방구 자주 뀜 냄새는 썪었음 > > 화장 진함, 자세히 보면 주름사이에 파데 끼어있음 > > 향수냄새 독함 > > 주기적으로 성형외과 가서 레이저리프팅 and 필러 쳐맞고 와서 > 구현 할 수 있는 표정이 몇 개 없고, 맞은 필러들이 피부 여기저기로 이동해서 얼굴 울퉁불퉁하고 비대칭 심함, 자기 전에 단팥빵 20개 쳐먹고 잠든 년 처럼 얼굴 부어있고 머갈통은 큼 > > 집에 가면 주로 야동이 아닌 한국 보르노 드라마 보면서 과격한 자위 즐겨함 > > 자기 전에 맥주 두캔씩 쳐먹고 잠들고 아침에 흘러내리는 뱃살 보정속옷 > 안에 대충 구겨 넣고 기어나옴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첨부
파일 #2
파일첨부
파일 #3
파일첨부
파일 #4
파일첨부
파일 #5
파일첨부
자동등록방지
취소
작성완료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유게시판
1
06-26
[펌글] 맞아죽을 각오로 쓴 캐나다 취업 신청자들을 위한 충고
06-25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세상 그냥 떠나려고 한다.
06-25
운동에 있어 노력보다는 유전자빨이 더 중요하다
06-24
여대생
06-20
건달들하고 절대로 엮이지 마라.(feat 내썰도첨부)
06-20
키방애들 특징
06-18
Rinka Tachibana
06-17
인간은 사이언인과 똑같다
06-16
Gmo
06-14
난 개인적으로 저 의사를 인간으로 취급하기를 거부한다.
06-14
대부분의 충동적인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