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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피온 , 볼카노프스키가 존나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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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gu 작성일 23-02-26 00:46 조회 405 댓글 1
호주에서 태어나서 살면서

키가 작고, 귀엽게 생겼다고 존나 항상 무시받으며 살았다고함.

수많은 무시를 경험하면서 깨닫기 시작함..

"인생은 전투다!"

전쟁터라를 마음을 가져야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고..

전쟁터에서는 무조건 필사적 노력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투지를 필수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마음먹음.


" 마음속으로 절대 지지 않는다. 무조건 나는 승리한다!" 이 자세로 인생을 본격적으로 임하기 시작함..

이때부터 럭비를 시작함..

럭비 한다고 했을때...사람들부터 존나 비웃고 무시함.

그 존만한 키로 니가 럭비를 한다니 사람들이 존나 놀림...

결과는??





다 씹어먹고 MVP 먹음.. 키가 작다고 놀렸던 130kg넘는 덩치들을 다 날려버림..

" 나는 인자강이 아니다. 나는 마음이 진짜 존나 강한사람이다. 무조건 기필코 이긴다는마음을 항상 가지고 모든 일에 임한다."

그런데 럭비도 돈이 안되서...

결국 공사장에 가서 일을하게 되는데...

모든일에 진심으로 반드시 승리한다는 자세로 살기 때문에..

공사장에서도 초특급대우를 받음...

일단 삶에 자세가 너무 적극적이서

공사장에서도 서로 대려갈려고 했다고함..

이런 자세니 격투기도 존나 잘할수 밖에 없음...



결국 UFC 챔피온까지 오르고 P4P1위 까지 달성..


볼카노프스키가 우리에게 해주는 조언은...


" 삶에 적극적인 태도 자체가  행복한 인생을 살기위한 필수 조건이다. "

평소에 작다고 놀림받은것이 상처로 작용한게 아니라.

자기를 인생에 더 적극적인 태도로 살게 만들었다고함..

댓글목록 1

Dchn님의 댓글

Dchn 작성일

여기서 얻어야 할 교훈은 "힘없는 사람도 열심히 노려하면 강해질 수 있다"가 아니라 "타고난 잠재력을 발견하려면 일단은 시도해봐야 한다"임
저놈 턱 봐라 원래 인자강임. 그리고 < 수많은 무시를 경험하면서 깨닫기 시작함.."인생은 전투다!" > 이 부분도 결국 이 놈은 원래 강한 놈이라 무시 받고 살 성격이 아니었던거고..일반적으로 무시 받던 놈들은 그냥 그렇게 계속 무시받으면서 살아가거나 그걸 피하기 위해서 방구석으로 숨게 되어 있음..

하지만 세상은 고졸 노가다 하는 아저씨가 자식 가르치겠다고 밤낮으로 공부해서 자식들 서울대 보낸 이야기를 유전이 아닌 노력으로 둔갑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