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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월) 줄리안 어산지: CIA가 이란에 저지른 범죄 & 이란이 트럼프를 따르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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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t4g 작성일 24-01-31 21:08 조회 411 댓글 0
1월 29일(월) 줄리안 어산지가 텔레그램에서 비공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https://operationdisclosureofficial.com/2024/01/30/restored-republic-via-a-gcr-as-of-january-30-2024/
- 미국 시민과 전 세계인들이 엘리트 CIA DAVOS GROUP+ 작전에 반대하는 강력한 반란에 동참하고 여러분의 지지를 받아 시위와 운동에 직접 참여할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 저는 2년 전에 보안관들과 협력하는 군의 작전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경찰, 전직 군인 및 선서 지킴이가 강력한 혁명을 시작하고 길드 운영을 돕습니다. (이것은 주요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밖에서 안전을 지키고 평화롭게 시위하세요. 우리는 세계주의 엘리트 의제를 폭로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1억 명이 필요하다"
팔레비가 통치하는 이란은 군 장성과 지도자들을 살해하고 정부를 숙청하기 시작했으며 언론과 교육 시스템에 대한 검열을 도입했습니다. 팔레비의 부패는 서방 정부와 군사 정보기관에 의해 강요된 팔레비와 그의 명백한 배신적 의제 작전에 반대하는 반란이 일어날 때까지 10년 넘게 지속됩니다.

- 혁명 직후 이란은 아야톨라 호메이니를 지도자로 세우고 이란을 이슬람 공화국으로 만들었고, 그 이후 이란은 미국이 이란의 석유를 탐내는 서방 세력 때문에 MI6와 영국을 앞세운 CIA의 작전으로 수십 년 동안 내전을 일으키고 수백만 명이 체포되어 박해와 살해를 당하는 엄청난 규모의 내란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 이는 이란이 미국과 서방 국가를 증오하는 중요한 이유를 상기시켜 줍니다.

- 트럼프는 미국과 CIA가 석유 전쟁과 색채 혁명(CIA 쿠데타)을 통해 전 세계에 만들어낸 잔학 행위와 고통과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이것이 트럼프가 전쟁을 시작하지 않고 모든 전쟁을 끝내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그는 세계주의적 의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 트럼프가 자신만이 3차 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 배후에는 미군 화이트 햇과 이란 군 사이에 중요한 백 채널이 있습니다.

- 이란은 또한 혼란을 야기하는 스왑과 75년 이상 지속된 CIA/MI6/모사드/세계주의자들의 자국 내 침입을 청산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 모든 국가는 평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발 딥 스테이트는 반인류 범죄를 감추고 국가의 부를 얻기 위해 전쟁을 원합니다.

- 2024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건 이후 트럼프의 재임과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한 강력한 계획이 있습니다.

- 중동 전쟁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모든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최근 중동에서 미군 병사들이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합니다.

- 2025년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군사동맹이 세계주의자가 통제하는 딥 스테이트 CIA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작전을 위해 스톰을 타고 전 세계 애국자들을 믿음을 지켜주세요. 폭풍.

- CIA가 MI6와 함께 어떻게 이란에 쿠데타를 일으켜 이란을 내란과 수십 년간의 살인으로 몰아넣었는지.

- 현재 우리가 BP라고 부르는 회사의 역사는 지난 100년 동안 초국적 자본주의의 궤적을 따라 왔습니다. BP의 뿌리는 20세기 초 윌리엄 녹스 다르시라는 부유한 사업가가 영국 정부의 격려를 받아 이란에서 석유를 찾기로 결정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자신과 협상하는 이란인 3명을 뇌물로 매수하는 검증된 방법을 사용하여 이란의 절대 왕정과 양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 그가 설계한 이 계약에 따라 다르시는 이란에서 발견한 모든 석유를 소유하고 수익의 16%만 정부에 지불하며, 이란 정부는 그의 회계를 검토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1908년 첫 시추 이후 그는 이란 땅 밑에 매장된 석유 바다 전체의 유일한 소유자가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란산' 석유를 시추, 정제, 추출, 판매할 수 없었습니다.

- 1911년 해군성 제1대 제독이 된 윈스턴 처칠은 훗날 "행운은 우리가 꿈꾸던 것 이상의 동화의 나라에서 우리에게 상을 가져다주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정복 그 자체가 이 모험의 상이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 정부는 다르시 광구를 매입하여 앵글로-페르시아 석유회사로 명명했습니다. 그 후 페르시아만의 아바단 항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영국의 생활 수준은 이란산 석유 덕분에 유지되었습니다. 영국의 자동차, 트럭, 버스는 값싼 이란산 석유로 달렸습니다. 영국 전역의 공장은 이란산 석유를 연료로 사용했습니다. 전 세계에 영국의 힘을 과시했던 영국 해군은 이란산 석유로 함정에 동력을 공급했습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개발도상국에는 민족주의와 반식민주의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 이란에서 민족주의는 석유를 되찾아야 한다는 한 가지 의미를 가졌습니다. 이러한 열정에 힘입어 이란 의회는 1951년 4월 28일 석유 국유화에 가장 열정적이었던 모하마드 모사데그를 총리로 선출하는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며칠 후 의회는 모사데그의 석유 회사 국유화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모사데그는 앞으로 석유 수익이 영국을 부유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란을 발전시키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 미국 석유 산업의 거대 기업인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의 석유 산업과 유럽 유통으로 수조 달러가 예상되는 재정적 손실에 불만을 품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이란 석유 산업을 잃고 영국을 장악해야 하는 슬픔에 빠진 MI6와 영국 엘리트들은 CIA와 함께 이란의 새 지도자 모사데그를 전복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 CIA의 수장 커밋 루즈벨트 중동 지국장은 미국 세금으로 조성된 1,000,000달러(오늘날 돈으로 1,200만 달러)를 가지고 이란으로 파견되어 MI6와 CIA의 공작에 의해 부패한 이란 정치인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루즈벨트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정치인, 성직자, 유력 지도자들을 매수해 모사데그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는 동시에 이란인들에게 돈을 받고 현지 종교 지도자와 단체에 대한 공격(거짓 깃발 사건)을 일으키도록 지시하고, 그 공격은 모사데그의 정권으로 지목되어 명령과 공격, 살인의 책임이 모사데그에게 있다고 비난받게 됩니다.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란 전역에 거대한 시민 불안과 불신이 조성되고, 동시에 CIA는 1만 명의 게릴라 군대를 만들 수 있을 만큼의 무기를 이란에 들여와 이란 전역에 혼란을 일으키고 건물과 상점이 불타면서 색채 혁명(CIA MI6 COUP)이 시작되고 학생들을 이용한 유료 시위가 시작됩니다.
유혈 쿠데타가 일어나고 이란의 지도자 모사데그가 체포되어 반역죄로 기소됩니다. 그리고 이란의 전임 지도자 모하메드 레자 팔레비는 미국 CIA와 MI6에 의해 다시 취임합니다. 레자는 미국과 영국에 유전을 다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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