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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노비양성소 다니며 좆같은거만 세뇌당하고 교사들한테 갈굼당하며 비굴해지는 법 여자한테 무조건 양보하는 법등을 배움

노비양성소의 연장선에 있는 머학이라는 곳을 간판좋은곳으로 가기 위해 성적을 높여야 해서 아무생각없이 단순암기노가다에 시달림

  간판좋은 머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 취직해야 미녀를 얻는다는 틀딱들의 헛소리에 세뇌당해 정말 그런줄 알고

대다수의 한남은 속아버린채 열심히 노가다를 하며 한창 젊은시절을 아깝게 낭비함 그런 세뇌 좆까고 젊을때 놀자는 주의의

양아치 한남들은 한녀꼬시는거에 올인해서 근육질 키우고 치장한채 한녀들 먹고 다니고

대다수 한남은 강제징용 2년으로 인생허비 그후 돈벌어보려고 애쓰다가 어느덧 즐겨보지 못한채 청춘은 가버리고

30대중반이상으로 늙어버림

젊을때 양아치한남들과 갱뱅 즐기며 허벌덤보가 돼버린 30대늙은 한녀를 주워온

한남은 atm노예로서 충성을 맹세하고 뼈빠지게 희생하는 삶을 살아감

기생충같은 마누라를 내무장관님으로 칭하며 경제권을 맡기고 마누라가 게임기 갖다 박살내버려도 아무말도 못하고

마누라가 섹스 요구하는데 하기싫으면 의무방어전같은 드립을 치며 비굴하게 눈치보고

지가 섹하고 싶어서 요구할땐 마누라가 싫다고 해버리면 아무말도 못함 더 들이댔다간 부부강간으로 고소당함

병들거나 사고당해 다치거나 직장에서 짤려 경제력 잃는 순간 바로 한녀마누라는 재산반띵해 빤쓰런해버리고

병들고 거지가된 한남은 덩그러니 고시원쪽방에 누워 고독사할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