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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는 흙부모 버려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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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hh 작성일 23-03-15 01:52 조회 1,914 댓글 2
1. 지들 성격, 지들 재산, 지들 못된점 알고도 성욕 하나때문에
애 싸지름. 개나소나 애낳던 시절 개나소에게 태어난 자식들인 만큼 사회에서 도태됨.

2. 고성장 시대때 자리 하나 잡지도 못한 새끼들이 흙수저임.
그리고 80~90% 확률로 흙애비가 노가더임.
그 좋은시절에 노가다 인력잡부 짓이나 하던 멍청한새끼들은
자식한테 욕먹어도 되

3. 지들 자식이 어떤걸 배우고 어떤 진로가 좋은지, 못 알려줌.
알아서 잘 크겠지 생각함.
빨리 알아서 크고,
좆소나 노가다 라도 빨리가서 내 노후대비 해줘라 마인드

4. 지가 일 할땐 돈 허투로 존나 쓰고, 자식이 뭘 사던가 하던가 하는걸 싫어함. 자식 돈이 지 돈인 냥 생각함. 그리고 지가 쓰는 돈엔 관대함. 근데 남이보면 ㅂㅅ같이 돈쓰고있음

5. 지가 막 살아놓고 늙고 힘없을때 감성팔이 우울증 존나 시전.
자식들한테 죄책감 씌워서 지들 도와주길 바람.
자기집 조차 없어서 물려줄게 없는데 자식이 왜 도와줌?
현명한 흙아들 딸 들은 흙부모 손절하고
찐따 들은 답없는 부모 도와주고 같이 인생 망함.

6. 자식들한테 도태된 흙 틀딱들은 친척이나 인터넷에서 젊은애들 욕함 근성없다니, 일 안한다니, 그래도 부모인데 등 한국과 자식들시 지 세대, 즉 지 때문에 망해가는데 끝까지 지 가 옳은 줄 알고있음.

댓글목록 2

Fghhj님의 댓글

Fghhj 작성일

내 애비는 전라도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출신에 영업용택시기사 였음
애미는 종교광신도에 월급 50%는 헌금으로 받치고 식당파트타임 일용직노동자 였고
애비는 할아버지한테 15억 재산 물려받은거 도박이랑 보증으로 전부 탕진
나는 매일 6시간씩 갈굼당하고 뚜들겨 맞고 못먹어서 영양실조에 옷도 남이 주는 옷들만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고 애비가 책가방 교복 다 찢어버려서 고등학교 중퇴에 중졸 전과6범 구치소도 갔다오고 정신과 약까지 먹음

난 처음 20살때 집나와서 노숙하면서 150여가지 일을 해봄
(기술배워서 장사를 하던지 사업을 하던지 하려고 했는데
전부 지들 가족들 친척들끼리 다 해쳐먹는 조선반도 시스템이 좆같아서 다 때려치고 해외로 무조건 감
불법체류를 하던 죽기살기로 버텨서 비자 받고 결혼하고 사업하고 함)

찜질방에서 생활하면서 일용직 노가다 뗘서 생활하면서 3개국어 마스터 하고. 지금은 해외에서 무역회사 사장으로 자영업하는중
해외 수도권에 전원주택에서 결혼해서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중

내부모는 지금 쪽방촌 살면서 폐지 줍던데
나 잘나가는데 지들 노후 앵벌이 안한다고 내 욕을 그렇게 하고 다닌다는데
씨발 내나이 35살이고 부모랑 연 끊고 산지 지금 15년째인데

이게 내잘못이냐 씨발 개새끼들 뒤져도 장례식장도 안갈건데

6c3883님의 댓글

6c3883 작성일

나랑 비슷하네
영양실조까지
좀 더 디테일하자면
썩다리 개장수차로 학교 정문에 아주 가끔씩 데려다주고 내가 창피해하면 뭐가 부끄럽냐고 호통치거나(차라리 집에서 학교까지 4킬로 거리를 걸어다니는게 나았음..버스도 없는 산골마음 이었음)
신발을 안사줘서 발은 계속 크는데 몇년동안 축구화 하나만 신다보니 발이 기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