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500억만 있어도 재벌인 이유...........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ㅗㅗㅊㅎ 작성일 23-02-17 02:07 조회 256 댓글 0종합소득세가 지방세까지 합처셔 49.5% 임 최고세율구간.
월 1억씩 순이익 남길려면 월급을 2억 받아야함.
그럼 1년에 12억. 저축할수있음. 하나도 안쓰고 모을경우
10년 벌어야 120억
40년 벌어야 480억임
유튜브나 부동산매물같은거 보면 빌딩 100억 500억 이런거 많은데
실상은 그렇게 거래되지도 않고 비율적으로 100개 내놓으면 1개 거래될까 말까임
그 가지고 있는 사람은 80%가 대출끼고 가지고있는거임.
만약 100% 자기자본일 경우에는
땅값이 강남역이나 테헤란로 같은 경우 현재 평당 8억~10억인데
이게 평당 8천만원에서 ~1억할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들임.
이게 불과 20년전임.
강남에서 오래살았고 우리 아버지 자수성가 하고
강남에 수많은 흥망성쇄를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부자는 티 안낸다 검소하다고 하는 이유가.
강남에 지금 천억이상 부자들. 강남말고 뭐 수도권에도 땅값이 천배이상씩 오른곳도 많아서
지방에도 부자 많은데
이 사람들이 애초에 근검한 사람들이었음
뭐 작게 장사를하던 천막처놓고 공장을 하던 농사를 짓던
그러다 갑자기 땅값이 올라서 건물짓고 임대를 놔도
원래 검소하고 근면한 생활자 였기때문에
갑자기 땅값이 올라가고 재산이 많아졌다고 해서
그거 담보로 또 무리하게 뭘 산다거나 주식에 투자한다거나
사치를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하던일 그냥 하고. 그러다 자기 나와바리에서 땅이나 뭐가 싸게 나오면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사고.
그러다 10~20년 세월 후딱 지나서 정신 차려 보니까 땅값이 백배 천배 뛴거임.
코로나때 무한유동성과 초저금리 때문에 꼬마빌딩 붐이 일었고. 서민들은 아파트붐이 일어서
부동산이 폭등하고 주식이 폭등했는데 그때 치고 빠지는 애들은 돈좀 벌었겟지
그때 레버레지로 꼬마 빌딩 여러개 사고. 아파트 여러개 산애들 지금 다 좆됐음.
주식은 바로바로 손절이던 환금성 대응이 되는데 부동산은 안된다.
빌딩이나 땅같은건. 죽을때까지 못팔고 죽어서 자식에게 상속해야 되는데 상속세 못내서
경매나오는게 부지기수임.
근데 코로나때 한참 꼬마빌딩붐 일어날때. 부동산 대형법인이나 대기업 자산가들은
빌딩 다 팔고있었음. 양적완화 다음에 가게부채 많아지고 인플레 오고 금리인상할꺼란 예측을 거진 다했음
우리도 서울 더블역세권에 상업지에 있는 빌딩이랑 신도시에 빌딩 팔았다. 한창 부동산 지가뛰고 있을떄.
물어봤어 지금 땅값 계속 오르는데 싸게 파는거 같다고. 팔지 말자고 하니까
아버지가 지금 아니면 못판다고 내후년부터 부동산 폭락한다고 하셨음.
부자는 비쌀때 파는거고 쌀떄 사는거임 뭐든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부동산하는애들이 착각하는게 부동산의 호가나 실거래가를 자신의 자산가치로 착각한다는거임
부동산은 환금성이 느리거나 어렵기 때문에 실제 매도후 그게 세후에 실수령액으로 판단해야지
옆집이 400억에 호가 올렸다고. 랜드북 에서 자산측정가치를 300억 했다고 그게 300억이 아닌거임
막상 팔려고 내놔보면 그 가격에 안팔림.
요즘 좆된 영끌이들이 얼마나 심각한상황인지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그거보다 덩어리큰 꼬마빌딩 가지고 논애들은 더 좆된거임
로버트 기요사기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얘도 리먼떄 파산했고 얘가 투자로 번돈보다 책팔아번돈이 더 많다고했음.
즉 뭐한다고 깝치고 자기 그릇이상으로 욕심내면 망하는거임.
지금 돈 펑펑쓰는애들이 다 부모돈 가져다 쓰는거지.
지금 60 70대 이상 부자중에는 거의다 근면하게 살아온게 몸에 베어있음.
그리고 부자들이 티 안내는 이유가
티내서 이득볼게 하나도 없기 때문임.
있는거 티내면. 사기꾼이 꼬이고 귀찮은 똥파리들만 꼬임
그걸 살아오면서 다 겪은거임
그래서 그냥 같은 있는 사람끼리 쏘셜안에서 자기들끼리 놀려고 하지
또 그 있는 그룹에서도 비슷한 레벨끼리 어울림.
코스피 중견기업급 이면 딱 그수준끼리만 뭉침.
요즘은 젊은애가 돈벌었다 하면 사채업하던중에 현금좀있는 상태에서. 코인붐 일때 IPO 하거나
코인 초창기 고래레벨로 들어갔거나 건달하면서 토사장 하고 시행도하고 그런애들인데
얘들은 돈 무지막지하게 쓰는데 뒤없이 쓰는거고 깜빵가는 경우도 많고 생활이 ㅈ 같아서 뭔 사고든 터져서 보통 ㅈ 됨
부는 나를 위함보다 내 후손을 위함이 더 큰것이다.
부동산을 사고 하는게 나의 영달보다 내 후손 우리 가문의 영달을 위해 사모으는게 크지
그래서 옛날부터 근본있는 가문은 선산이던 땅이던 대대로 물려줬던것인데
일제시대랑 625 전쟁때 세상이 몇바퀴 뒤집어지면서 근본이란게 없어지고 잡탕이 됐는데
결국. 가문의 DNA 는 본질로 회기하게 되있음.
월 1억씩 순이익 남길려면 월급을 2억 받아야함.
그럼 1년에 12억. 저축할수있음. 하나도 안쓰고 모을경우
10년 벌어야 120억
40년 벌어야 480억임
유튜브나 부동산매물같은거 보면 빌딩 100억 500억 이런거 많은데
실상은 그렇게 거래되지도 않고 비율적으로 100개 내놓으면 1개 거래될까 말까임
그 가지고 있는 사람은 80%가 대출끼고 가지고있는거임.
만약 100% 자기자본일 경우에는
땅값이 강남역이나 테헤란로 같은 경우 현재 평당 8억~10억인데
이게 평당 8천만원에서 ~1억할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람들임.
이게 불과 20년전임.
강남에서 오래살았고 우리 아버지 자수성가 하고
강남에 수많은 흥망성쇄를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부자는 티 안낸다 검소하다고 하는 이유가.
강남에 지금 천억이상 부자들. 강남말고 뭐 수도권에도 땅값이 천배이상씩 오른곳도 많아서
지방에도 부자 많은데
이 사람들이 애초에 근검한 사람들이었음
뭐 작게 장사를하던 천막처놓고 공장을 하던 농사를 짓던
그러다 갑자기 땅값이 올라서 건물짓고 임대를 놔도
원래 검소하고 근면한 생활자 였기때문에
갑자기 땅값이 올라가고 재산이 많아졌다고 해서
그거 담보로 또 무리하게 뭘 산다거나 주식에 투자한다거나
사치를한다거나 그런거 없이
그냥 하던일 그냥 하고. 그러다 자기 나와바리에서 땅이나 뭐가 싸게 나오면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사고.
그러다 10~20년 세월 후딱 지나서 정신 차려 보니까 땅값이 백배 천배 뛴거임.
코로나때 무한유동성과 초저금리 때문에 꼬마빌딩 붐이 일었고. 서민들은 아파트붐이 일어서
부동산이 폭등하고 주식이 폭등했는데 그때 치고 빠지는 애들은 돈좀 벌었겟지
그때 레버레지로 꼬마 빌딩 여러개 사고. 아파트 여러개 산애들 지금 다 좆됐음.
주식은 바로바로 손절이던 환금성 대응이 되는데 부동산은 안된다.
빌딩이나 땅같은건. 죽을때까지 못팔고 죽어서 자식에게 상속해야 되는데 상속세 못내서
경매나오는게 부지기수임.
근데 코로나때 한참 꼬마빌딩붐 일어날때. 부동산 대형법인이나 대기업 자산가들은
빌딩 다 팔고있었음. 양적완화 다음에 가게부채 많아지고 인플레 오고 금리인상할꺼란 예측을 거진 다했음
우리도 서울 더블역세권에 상업지에 있는 빌딩이랑 신도시에 빌딩 팔았다. 한창 부동산 지가뛰고 있을떄.
물어봤어 지금 땅값 계속 오르는데 싸게 파는거 같다고. 팔지 말자고 하니까
아버지가 지금 아니면 못판다고 내후년부터 부동산 폭락한다고 하셨음.
부자는 비쌀때 파는거고 쌀떄 사는거임 뭐든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부동산하는애들이 착각하는게 부동산의 호가나 실거래가를 자신의 자산가치로 착각한다는거임
부동산은 환금성이 느리거나 어렵기 때문에 실제 매도후 그게 세후에 실수령액으로 판단해야지
옆집이 400억에 호가 올렸다고. 랜드북 에서 자산측정가치를 300억 했다고 그게 300억이 아닌거임
막상 팔려고 내놔보면 그 가격에 안팔림.
요즘 좆된 영끌이들이 얼마나 심각한상황인지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그거보다 덩어리큰 꼬마빌딩 가지고 논애들은 더 좆된거임
로버트 기요사기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 얘도 리먼떄 파산했고 얘가 투자로 번돈보다 책팔아번돈이 더 많다고했음.
즉 뭐한다고 깝치고 자기 그릇이상으로 욕심내면 망하는거임.
지금 돈 펑펑쓰는애들이 다 부모돈 가져다 쓰는거지.
지금 60 70대 이상 부자중에는 거의다 근면하게 살아온게 몸에 베어있음.
그리고 부자들이 티 안내는 이유가
티내서 이득볼게 하나도 없기 때문임.
있는거 티내면. 사기꾼이 꼬이고 귀찮은 똥파리들만 꼬임
그걸 살아오면서 다 겪은거임
그래서 그냥 같은 있는 사람끼리 쏘셜안에서 자기들끼리 놀려고 하지
또 그 있는 그룹에서도 비슷한 레벨끼리 어울림.
코스피 중견기업급 이면 딱 그수준끼리만 뭉침.
요즘은 젊은애가 돈벌었다 하면 사채업하던중에 현금좀있는 상태에서. 코인붐 일때 IPO 하거나
코인 초창기 고래레벨로 들어갔거나 건달하면서 토사장 하고 시행도하고 그런애들인데
얘들은 돈 무지막지하게 쓰는데 뒤없이 쓰는거고 깜빵가는 경우도 많고 생활이 ㅈ 같아서 뭔 사고든 터져서 보통 ㅈ 됨
부는 나를 위함보다 내 후손을 위함이 더 큰것이다.
부동산을 사고 하는게 나의 영달보다 내 후손 우리 가문의 영달을 위해 사모으는게 크지
그래서 옛날부터 근본있는 가문은 선산이던 땅이던 대대로 물려줬던것인데
일제시대랑 625 전쟁때 세상이 몇바퀴 뒤집어지면서 근본이란게 없어지고 잡탕이 됐는데
결국. 가문의 DNA 는 본질로 회기하게 되있음.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