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입국심사를 더 철저히 해야하는 이유 (타이마사지 창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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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ㄹㅎ호 작성일 23-11-05 01:28 조회 1,264 댓글 0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입국심사를 더 철저히 해야하는 이유 (타이마사지 창녀 편)
살라망카17:15:13목록으로 건너뛰기
아마 이 글을 쓰면 퇴폐 타이마사지 운영하는 불법충 새끼들이 발작할거라고 본다
그래도 공익을 위해 말할 건 말해야 한다고 봄
니들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태국인이 15만명인건 알지?
그럼 그 중에 남자하고 여자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사실 여기에 대한 통계는 없지만 내 생각엔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생각한다
왜냐? 이제는 태국 창녀들이 한국에서 맘대로 활동하는 시대이기 때문임
오피나 타이마사지부터 앱창녀질까지 존나 다양한데
나는 태국에 살아본 사람이고 어릴때부터 학교를 다녀본 사람으로써 태국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임
그런데 말이지 태국 창녀들 잘나가는 애들은 태국에 있지 외국 절대 안나간다
태국 유흥가도 잘나가는 곳들에 일하는 여자애들은 한달에 한화로 천만원대 버는 것은 일도 아님
사진
그럼 한국에 오는 창녀들은 누굴까?
태국이란 나라가 존나 부패한 나라인 건 맞는데 뇌물을 존나 줘도 움직일 수 없는 기관이 바로 두곳이 있음
보건부하고 환경청임 이 두 기관은 존나 청렴하기로 유명하고 (그나마) 편법을 저질러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기 힘든 곳이다.
태국이 에이즈가 워낙 심한 국가이다 보니 보건부에서도 신경을 엄청 쓰거든?
그래서 마사지업소, 술집, ktv가라오케, 아고고바 등등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에겐 2주에 한번씩 빡시게 에이즈랑 성병 검사를 하게 함
만약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들은 더이상 업소에 소속되서 보호를 받으며 일을 할 수가 없게 됨
그렇다면 이 여자들은 어디로깔까?
바로 길거리 창녀가 되는 것임
태국은 반공창제라 허가가 된 지역 내의 경우 매춘행위도 허용되는 나라거든
다만 태국내 사람들의 인식이 이런 허가된 업소에 일하는 사람들일 경우 '창녀'라는 프레임을 씌우기 보다 '서비스종사자' 로 대우해주는 분위기임
푸잉 버리깐 = 서비스 종사녀 = 소속으로 일하는 창녀
깔릿 = 창녀 = 소속없이 일하는 길거리 창녀
그런데 그런 업소에서 쫒겨나서 길거리에 일하는 여자들은 그때부턴 존나 저급한 창녀(깔릿)로 인식하는 것임
왜냐? 에이즈 걸린 더러운 애들이나 그런 곳에서 일을 한다는 인식 때문이지
방콕 시내에 그런 길거리 창녀들이 밀집한 지역이 있는데
1.쑤원 룸피니 (룸피니공원) = 숏타임 500밧
2.싸남루엉 = 숏타임 500밧
3.타논 수쿰빛 = 숏타임 1000밧
4.모칫 = 숏타임 1000밧
5.야오와랏(차이나타운) = 숏타임 300밧
대충 이렇게 분포되어 있거든?
그런데 한국 브로커들이 한국으로 보내는 여자들을 여기서 섭외하고 있다
왜냐? 업소소속된 여자들은 한국에 갈 필요도 없기 때문이지 특히 창녀가 외국에 나가서 몸을 판다는 것 자체가 매우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자기들도 웬만하면 해외로 나갈 생각들을 안한다
그리고 브로커 입장에선 인원 한명 송출하는데 받는 수수료만 생각하기 때문에 애들 보건따윈 신경 좆도 안쓰는거고
그래서 여기저기서 몸팔다 나중엔 에이즈 걸리고 갈 때 없는 애들이 길거리에서 몸팔다가 결국 한국행을 선택하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경우도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성병검사를 시키잖아?
하지만 얘들은 한국에 와도 음지에서 활동하고 사실상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애들이기 때문에 타이마사지사들은 성병검사를 받지 않고 있음
결국 니들이 마주하는 타이 마사지사들은 hiv 감염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아라
물론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애들도 한국으로 오고있음.
또 다 에이즈 걸린 애들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
노콘 질싸했다고 일베에 자랑하는 게이들 보면 참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이기
결론은 난 우리나라 이민국에서 태국인들 특히 여자가 입국할시 피검사 result 또한 가져오게 해야 한다고 봄
(아님 시발놈들아 단속이라도 좀 제대로 해라)
살라망카17:15:13목록으로 건너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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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익을 위해 말할 건 말해야 한다고 봄
니들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태국인이 15만명인건 알지?
그럼 그 중에 남자하고 여자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사실 여기에 대한 통계는 없지만 내 생각엔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생각한다
왜냐? 이제는 태국 창녀들이 한국에서 맘대로 활동하는 시대이기 때문임
오피나 타이마사지부터 앱창녀질까지 존나 다양한데
나는 태국에 살아본 사람이고 어릴때부터 학교를 다녀본 사람으로써 태국 문화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임
그런데 말이지 태국 창녀들 잘나가는 애들은 태국에 있지 외국 절대 안나간다
태국 유흥가도 잘나가는 곳들에 일하는 여자애들은 한달에 한화로 천만원대 버는 것은 일도 아님
사진
그럼 한국에 오는 창녀들은 누굴까?
태국이란 나라가 존나 부패한 나라인 건 맞는데 뇌물을 존나 줘도 움직일 수 없는 기관이 바로 두곳이 있음
보건부하고 환경청임 이 두 기관은 존나 청렴하기로 유명하고 (그나마) 편법을 저질러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기 힘든 곳이다.
태국이 에이즈가 워낙 심한 국가이다 보니 보건부에서도 신경을 엄청 쓰거든?
그래서 마사지업소, 술집, ktv가라오케, 아고고바 등등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에겐 2주에 한번씩 빡시게 에이즈랑 성병 검사를 하게 함
만약 hiv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들은 더이상 업소에 소속되서 보호를 받으며 일을 할 수가 없게 됨
그렇다면 이 여자들은 어디로깔까?
바로 길거리 창녀가 되는 것임
태국은 반공창제라 허가가 된 지역 내의 경우 매춘행위도 허용되는 나라거든
다만 태국내 사람들의 인식이 이런 허가된 업소에 일하는 사람들일 경우 '창녀'라는 프레임을 씌우기 보다 '서비스종사자' 로 대우해주는 분위기임
푸잉 버리깐 = 서비스 종사녀 = 소속으로 일하는 창녀
깔릿 = 창녀 = 소속없이 일하는 길거리 창녀
그런데 그런 업소에서 쫒겨나서 길거리에 일하는 여자들은 그때부턴 존나 저급한 창녀(깔릿)로 인식하는 것임
왜냐? 에이즈 걸린 더러운 애들이나 그런 곳에서 일을 한다는 인식 때문이지
방콕 시내에 그런 길거리 창녀들이 밀집한 지역이 있는데
1.쑤원 룸피니 (룸피니공원) = 숏타임 500밧
2.싸남루엉 = 숏타임 500밧
3.타논 수쿰빛 = 숏타임 1000밧
4.모칫 = 숏타임 1000밧
5.야오와랏(차이나타운) = 숏타임 300밧
대충 이렇게 분포되어 있거든?
그런데 한국 브로커들이 한국으로 보내는 여자들을 여기서 섭외하고 있다
왜냐? 업소소속된 여자들은 한국에 갈 필요도 없기 때문이지 특히 창녀가 외국에 나가서 몸을 판다는 것 자체가 매우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자기들도 웬만하면 해외로 나갈 생각들을 안한다
그리고 브로커 입장에선 인원 한명 송출하는데 받는 수수료만 생각하기 때문에 애들 보건따윈 신경 좆도 안쓰는거고
그래서 여기저기서 몸팔다 나중엔 에이즈 걸리고 갈 때 없는 애들이 길거리에서 몸팔다가 결국 한국행을 선택하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경우도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성병검사를 시키잖아?
하지만 얘들은 한국에 와도 음지에서 활동하고 사실상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애들이기 때문에 타이마사지사들은 성병검사를 받지 않고 있음
결국 니들이 마주하는 타이 마사지사들은 hiv 감염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알아라
물론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는 애들도 한국으로 오고있음.
또 다 에이즈 걸린 애들이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고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
노콘 질싸했다고 일베에 자랑하는 게이들 보면 참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이기
결론은 난 우리나라 이민국에서 태국인들 특히 여자가 입국할시 피검사 result 또한 가져오게 해야 한다고 봄
(아님 시발놈들아 단속이라도 좀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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