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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 슬라브년들이랑 동거도 하고 떡도 수 백번 친 일게이다
내 경험 그대로 다 까발려줄테니 니들은 절대 나같은 내상 입지 말아라.

니들중 나처럼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서 온년들 사귀는 게이들 있을거다.
한국 대학에 적두고 기숙사나 원룸생활하는 년들.
한국말도 곧잘하고

이런년들중에 나이 30넘은 년들은 99%로 현지에 남편있거나 이미 결혼했다 이혼전력 있는 년들임.
참고로 러샤는 장애인이나 배리나급 뚱뚱하지않은 이상 나이 30넘어서 미혼인 여자 거의 없음.
만약 싱글이라 하면 그년은 518%로 돌씽년임.

얘들 한국 결혼 연령이 많이 늦단거 노무노무 잘알아서 35살까지 자기 싱글이라 구라치는 년들
한번도 결혼한적없다 구라치는년들 많은데 절대 속지말아라.
만약 그런식으로 구라치면 네년 초등학교때 학생증이나 암튼 옛날 자료같은거 보여달라해라.
그러면 이년 패밀리 네임이 다른거 알 수 있음.
즉 지금 성은 이혼한 남편놈에게 물려받은거임.

두번째
보지털 민 년들은 100% HPV 있는 년임.
절대 조심.
슬라브년들이 유독 보지털을 많이 미는데
안미는년들도 많음
미는년들은 사면발이나 곤지름이나 그 외 음부 관련 피부질환등 과거 그런 이유로 밀었던 년들이 계속미는거임.
이런년들이랑 노콘하면 무조건 hpv 걸린다.
hpv는 워낙 종류가 많아 백신맞아도 전부 다 예방되는게 아님.

세번째
김치년들 대용으로 백마랑 결혼추천하는새끼들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년들은 니들이 욕하는 김치를 훠얼씬 능가한다.
그나마 김치년들은 밥을 사면 커피를 사는 시늉이라도 하지
얘들은 그런거 없다.
그냥 남자가 모든걸 다 사는걸 당연시 하고 고맙단 말도 안함.

이게 왜 그러냐면 러샤 페북인 VK에 한국관련 정보 커뮤가 존나게 많은데
거기보면 얼굴 평범한 애들도 한국오기전 데이트 앱 등으로 한국놈들 여러명 미리 알고 지낸 후
한국가서 현지남자들 신세지며 사는 년들 부지기수임.
이런 커뮤에 보면 자긴 초기 1학기 등록금이랑 기숙사비만 달랑 갖고 와서 한국남친 사귄후 한국남친이
1년넘게 모든 비용 서포트 받고 제주도 , 부산 ,속초 등 여기저기 주말마다 여행다니며 돈 한푼 안쓰고 한국 어학연수 갔다
왔던 스토리들이 셀수없이 많이 올라옴

한국이 백인들에게 굉장히 우호적인 국가고 슬라브에 대해서도 백인이라면 줄서는 나라로 알려져서
얘들 한국오면 절대 데이트비용 1원도 분담안함.
머가리 속에 한국남자 이용해서 제주도등 여기저기  여행갈 생각만 가득함. 
이미 한국와서 활동하는 러시아년들 인스타보고 헛바람만 졸라 들어서 한국오면
여행갈곳 버킷리스트 작성하고 한국오기전 데이트앱으로 알게된 한국남자 이용해서 놀러가자하고
호텔비 등 모든 비용은 한국놈이 댐.
만약 한국남자가 조금이라도 함께 분담하길 요구한다거나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등 뭐 갖고싶단식으로 넌지시 요구를 했는데
들어주지 않는다?
그럼 바로 기존 연락하고 있던 다른 한국놈으로 환승연애 해버림.

심지어 한국남친 심리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방법까지 VK 한국 관련 커뮤에 존나게 소개하는 러시아년들도 있음.


결론 :

1. 한국와 있는 러시아 어학연수생 절대 만나지 말아라
2. 너를 그냥 atm기 , 여행경비대주는 호구새끼로 봄
3. 결혼운운 사랑운운하면서 나중에 씀씀이 줄어들었다 싶음 바로 온갖 잘못해준거 언급하면서 연락끊고 다른 새끼 사귀다 돌아감
4. 얘네 구라치는건 인도,짱깨 능가함.  콩으로 메주쑨다해도 믿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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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PV 감염률 높으니  노콘 절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