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강남 오피 업소별 와꾸 정리글 내상 안당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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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북딱 작성일 23-03-12 13:29 조회 413 댓글 0
일단 현재 오피는 강남/비강남으로 분류 되는데, 과거 선배들의 얘기로는 원래는 강남보다 홍대가 본거지였다고 한다. 아무튼 현재 그쪽지역은 오피가 하나도 없고, 서울권은 죄다 강남으로 몰려들었다. 전국적으로 오피는 다 산개되어있지만, 강남이 제일 많다. 수질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긴 그렇다. 타지역 오피는 잘 안가봤으니. 근데 어쨌든 결국엔 수도권은 다 강남으로 오게 돼있다. 강남오피말고는 내상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강남 오피를 기준으로 말하겠다.
본인은 원래 오피충도 아니었고, 사먹은건 20대 초반에 안마나 여관바리 몇번 가본게 전부였다. 그 이유를 따지자면,
여자 와꾸가 안나와서 가성비가 구림.
감정교류 없는 떡은 재미도 별로 없고 끝나고나면 현타가 심함.
자주 가려면 돈이 너무 많이듬.
등이었다.
그러다가 몇년전 전 여자친구와 충격적으로 이별하는 사건을 겪으면서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려, 당시엔 당장 여친을 사귈수 없으니, 대안으로 오피라도 가보자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중독이 돼버렸다. 현재까지 오피에 쓴 돈은 작은거 한 장이 넘는다.
그러면서 수많은 내상경험을 하며 쌓은 노하우로 여러분들에게 나의 오피지식을 하나하나 전수하겠다.
뭐 사실 와꾸 별로면 그냥 뺀찌놓고 나오면 되긴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이게 잘 안된다. 언니한테 미안해서... 나도 그렇다. 그리고 보통 와꾸로 뻰찌놓으면 블랙먹을 확률이 높다.
사이트는 오x가이드를 검색하면 된다. 이곳이 내가 알기론 모든 업소가 정리돼있다.
1) 오피와 비오피의 와꾸 차이
당연히 휴게텔, 안마, 건마 등은 가격도 그렇고 오피와 비교가 안된다.
떡이 목적이라면, 오피가 아닌곳은 쳐다도 보지마라.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2) 오피의 가격구성
강남 오피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일반 오피 / 고페이 오피(프리미엄) / vvip 오피 이다.
일반오피의 경우, 과거에는 13정도가 오피 평균 와꾸의 평균 가격대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14+3 해서 17이 기본금액이다.
14는 기본가격이고, 플러스는 말그대로 플러스 알파 와꾸 값이다. 3부터 시작한다. 간혹 지방엔 2도 있긴하다.
보통 플러스 가격은 3~7정도고, 플러스 없이 그냥 전체가격으로 책정되는 곳이 보통 고페이 업소라고 해서 평균적으로 20중후반~30만원대를 넘어간다.
vvip는 나도 가본적이 없지만, 보통 70만원~200만원 정도의 상당히 고가의 오피인데, 아무래도 돈 좀 있는 놈들이 빠르게 예약하고 싶을때 많이 찾는다고 한다. 언니들한테 전해 듣기로는, 거품이 좀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주로 연예인급정도의 와꾸와 인스타나 페북같은데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그런애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특히나 뭐 연예인 연습생이라던지, 모델이라던지 그런 애들. 결국에는 지명도 값이란 얘기. 어차피 그쯤 되면 와꾸는 이쁘고 몸매좋은건 당연한거고,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
3) 강남 오피 업소별 와꾸 수준 정리
이게 진짜 본론이다. 이거때문에 이글을 쓰는거다.
순전히 내가 가본 업소에 대해서만 평가할 것이다.
참고로 실사는 90%이상이 구라라고 보면된다.
오x가이드에서 업종을 오피, 지역을 강남으로 놓으면, 쫘르르륵 뜬다.
그럼 맨위에 프르미엄이 붙어있는 7개 업소가 뜨는데, 얘네들이 보통 말하는 이 사이트 일반오피 메이저업소7대장인데, 사실 말만 그런거고 아마 광고비를 엄청때려박아서 맨위에 뜨게 하는거 같다.
강남 Cx - 편의점 컨셉의 메이저7대장 중에서도 가장 메이저한 업소다. 와꾸, 가격, 규모 전부다 최상위다. 사실상 일반오피는 여기 말고 갈필요가 없다고 보면 된다. 과거에는 칼x, 푸x, 곰xxx라는 이름이었는데, 단속을 맞았는지 이름이 바뀌었다. 동x농x과 같은 업소인데 이름만 달리해서 2개가 올라가 있는 업소다.
2020~2021년까지는 플3,4에도 진짜 와꾸 괜찮은 애들이 많았는데, 2022 중반기 이후부터 갑자기 수질이 x창나기 시작했다. 물론 Cx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오피가 다 그랬다고한다. 이것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곳에서 플3은 이제 못먹을 수준이 됐고, 플4는 '그래도 이정도면 뭐 주워먹을만은 하다'정도고, 플5부터는 '음 이정도면 괜찮다'이다. 플6이 끝인데, 플6은 보통 프리미엄 업소 기본가격대 애들과 비슷한정도의 와꾸라고 보면된다. 다시 말해서 일반오피에서는 진짜 괜찮은 애들만 있는게 Cx의 플6이란 얘긴데, 문제는 얘네들은 영접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Cx는 아침 8시부터 예약전화를 받는데, 그래도 이곳이 참 나름공정한게, 선예약같은거 일절 안받고 8시 정각 전에 오는 전화도 안받고, 8시 땡치자마자 그때부터 울리는 전화만 받는다. 근데, 전화를 걸면 무조건 통화중이다. 약 8시5분~10분까지 계속 통화중이다. 즉, 골수 오피충들이 8시에 알람맞춰놓고 예약할라고 대기타고 있다는거다. 그래서 걸고 끊고 걸고 끊고 계속해야한다. 그러다가 운좋게 8시5분 안짝으로 전화를 받게되면, 성공률이 좀 있긴한데, 50대 50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 받았다면 100% 예약마감이다. 그러니까 플6은 실장한테 뭔가 로비를 하던지 하는거 아니면 못본다고 보면된다. 1분~3분이면 거의 마감이다.
어쨌든 그래서, Cx같은 경우는 플3짜리 하빠리 와꾸라도 갯수보장이 된다. 다른 업소들은 갯수가 상대적으로 덜차는데, Cx는 갯수가 매우 잘찬다. 플6애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8시1분이면 이미 마감이고, 플5애들도 거의 풀이다.
강남 피x클xx - 축구를 컨셉으로하는 전설의 피x클xx인데, 현재는 없어졌다. 아쉬운 마음에 올려본다. 강남 일반 오피중에서 와꾸내상이 아예 없는 가게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실장이 수질관리를 매우 잘해놨었는데, 여기서 보는 애들마다 다 괜찮았었다. 마인드도 그렇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단속맞고 없어진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예약률이 높지는 않아서, 아는 사람만 가던 오피였던거같다. 야간에 가면 불법주차하기도 편해서 참 좋았는데, 너무 아쉬운 업소다. Cx랑 사장이 같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다니던 애들이 Cx에 많이 흡수됐다고 하는데, 현재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바닥도 언니들이 한업소에서 1년이상 가는애들이 드물기 때문에.
강남 첫xx - 강남 오피중 거의 유일한 일반옵션오피다. 보통 일반오피들은 옵션(노x/질x/입x)이 없는데, 첫사랑은 옵션을 하는 애들이 많다. 첫xx은 플러스 가격대의 범위가 넓은데, 3부터 시작해서 14까지 있다. 이런 업소가 몇군데 있는데, 이런 형태의 업소들은 100% 거품 가게다. 즉 다른 일반오피의 평균가격대와 같은 플러스라면 와꾸가 한참 딸린다는 얘기다. 그리고 플러스 10이상이면 엄청 예쁠거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물론 내상은 당연히 아니지만, 와꾸족이라면 플10이상 줘도 큰 만족을 못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플3~5는 못먹을 수준이라고 보면되고, 플6~플9정도가 좀 먹을만한 애들, 플10이상은 괜찮은 애들이라고 보면된다. 참고로 옵션을 하는 애들은, 동가격대라면 옵션을 안하는 애들보다 와꾸는 조금 떨어지는게 기본패시브라고 보면된다.
강남 야xx - 첫xx과 거의 같은 형식의 업소인데, 첫xx보다는 모든 면에서 좀 딸린다. 와꾸 수준은 첫xx와 비슷하다고 보면되는데, 규모가 좀 작은 편이고 옵션가게지만 옵션하는 애들이 별로 없다.
강남 메xx -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 일반오피인데, 실장이 매우 친절하나, 실사를 프리미엄업소처럼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사기를 쳐놔서, 절대 가면 안되는 업소다. 가면 무조건 내상이니 절대 가지말것.
강남 SMxxx - 나같은 sm충을 위한 곳인데, 막상 가보면 하드한 플을 하긴 힘들다. 그냥 소프트sm정도다. 근데 여기는, 와꾸는 뭐 크게 내상은 잘 없을 수 있는데, 플레이값 명목으로 기본페이가 프리미엄급이라,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낸다. 와꾸 수준은 Cx와 비슷하다고 보면되는데, 플5,6에다가 옵션까지 추가하면 거의 40만원 돈이다. 굳이 성향자 아니면 갈 이유는 없는 곳. 그리고 실장이 바꼈는지 싸가지 없다.
강남 세xx - 일반 오피와 프리미엄 오피의 중간정도위치에 있는 옵션이 공짜인 가게인데, 모든 언니들이 28만원으로 가격이 동일하다. 옵션이 공짜에다가 무한샷까지 가능한데, 아니나 다를까 와꾸는 대실망이다. 여기도 실사로 장난질을 쳐놨다. 그리고 실장이 매우 매우 싸가지가 없다. 절대 가면 안되는 업소.
강남 쉬x - 프리미엄 오피인데, 기본이 24부터 시작이다(일반오피 플러스10에 해당하는 금액). 옵션이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 애가 있는데, 그건 직접 물어봐야한다. 근데 옵션값이 7이라서 30만원대 애들에다가 옵션붙이면 여기도 SMxxx처럼 40만원 돈이다. 하지만 이곳은 와꾸 하나는 확실하다. 예약도 비교적 널널하다. 20만원대 애들은 내가 안봐서 모르겠는데, 30만원대부터는 확실하다. 20만원대 애들도 아마 내상은 아닐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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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결국, 일반오피는 언제나 내상크리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거고, 플3,4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오x가이드에 후기게시판도,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실장들이 작업해놓은거 같다. 후기들이 괜찮은게 많은데, 막상 그거 보고 가보면 내상인 경우가 허다하다. 후기게시판은 절대 믿을게 못된다는것만 알아둬라.
다른 팁을 하나 더 주자면, 보통 업소 에이스들은 평일 주간에만 나온다. 야간에는 와꾸높은애가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 주말도 그렇다. 그래서 돈좀 여유 있는 백수들은 평일 주간에 에이스들 먹는게 가장 안전할것이다. 와꾸족이 아니라면 굳이 내 글은 무시해도 상관이 없지만, 보통은 다들 와꾸족이다.
그래서 내 결론은, 와꾸내상으로 수백만원 날릴바에는, 안전하게 프리미엄 업소 가서 30만원대 이상 먹으라는 거다. 어차피 일반오피 두번갈돈으로 프리미엄 한번 가서 안전하게 후회없이 이용하라는거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기는 쉽지가 않다. 오피초짜들은 나에게 감사하도록.
본인은 원래 오피충도 아니었고, 사먹은건 20대 초반에 안마나 여관바리 몇번 가본게 전부였다. 그 이유를 따지자면,
여자 와꾸가 안나와서 가성비가 구림.
감정교류 없는 떡은 재미도 별로 없고 끝나고나면 현타가 심함.
자주 가려면 돈이 너무 많이듬.
등이었다.
그러다가 몇년전 전 여자친구와 충격적으로 이별하는 사건을 겪으면서 멘탈이 완전히 나가버려, 당시엔 당장 여친을 사귈수 없으니, 대안으로 오피라도 가보자 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중독이 돼버렸다. 현재까지 오피에 쓴 돈은 작은거 한 장이 넘는다.
그러면서 수많은 내상경험을 하며 쌓은 노하우로 여러분들에게 나의 오피지식을 하나하나 전수하겠다.
뭐 사실 와꾸 별로면 그냥 뺀찌놓고 나오면 되긴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이게 잘 안된다. 언니한테 미안해서... 나도 그렇다. 그리고 보통 와꾸로 뻰찌놓으면 블랙먹을 확률이 높다.
사이트는 오x가이드를 검색하면 된다. 이곳이 내가 알기론 모든 업소가 정리돼있다.
1) 오피와 비오피의 와꾸 차이
당연히 휴게텔, 안마, 건마 등은 가격도 그렇고 오피와 비교가 안된다.
떡이 목적이라면, 오피가 아닌곳은 쳐다도 보지마라.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2) 오피의 가격구성
강남 오피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일반 오피 / 고페이 오피(프리미엄) / vvip 오피 이다.
일반오피의 경우, 과거에는 13정도가 오피 평균 와꾸의 평균 가격대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14+3 해서 17이 기본금액이다.
14는 기본가격이고, 플러스는 말그대로 플러스 알파 와꾸 값이다. 3부터 시작한다. 간혹 지방엔 2도 있긴하다.
보통 플러스 가격은 3~7정도고, 플러스 없이 그냥 전체가격으로 책정되는 곳이 보통 고페이 업소라고 해서 평균적으로 20중후반~30만원대를 넘어간다.
vvip는 나도 가본적이 없지만, 보통 70만원~200만원 정도의 상당히 고가의 오피인데, 아무래도 돈 좀 있는 놈들이 빠르게 예약하고 싶을때 많이 찾는다고 한다. 언니들한테 전해 듣기로는, 거품이 좀 많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주로 연예인급정도의 와꾸와 인스타나 페북같은데서 어느정도 위치가 있는 그런애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특히나 뭐 연예인 연습생이라던지, 모델이라던지 그런 애들. 결국에는 지명도 값이란 얘기. 어차피 그쯤 되면 와꾸는 이쁘고 몸매좋은건 당연한거고, 다 거기서 거기일테니.
3) 강남 오피 업소별 와꾸 수준 정리
이게 진짜 본론이다. 이거때문에 이글을 쓰는거다.
순전히 내가 가본 업소에 대해서만 평가할 것이다.
참고로 실사는 90%이상이 구라라고 보면된다.
오x가이드에서 업종을 오피, 지역을 강남으로 놓으면, 쫘르르륵 뜬다.
그럼 맨위에 프르미엄이 붙어있는 7개 업소가 뜨는데, 얘네들이 보통 말하는 이 사이트 일반오피 메이저업소7대장인데, 사실 말만 그런거고 아마 광고비를 엄청때려박아서 맨위에 뜨게 하는거 같다.
강남 Cx - 편의점 컨셉의 메이저7대장 중에서도 가장 메이저한 업소다. 와꾸, 가격, 규모 전부다 최상위다. 사실상 일반오피는 여기 말고 갈필요가 없다고 보면 된다. 과거에는 칼x, 푸x, 곰xxx라는 이름이었는데, 단속을 맞았는지 이름이 바뀌었다. 동x농x과 같은 업소인데 이름만 달리해서 2개가 올라가 있는 업소다.
2020~2021년까지는 플3,4에도 진짜 와꾸 괜찮은 애들이 많았는데, 2022 중반기 이후부터 갑자기 수질이 x창나기 시작했다. 물론 Cx만의 문제는 아니고 전체적으로 오피가 다 그랬다고한다. 이것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곳에서 플3은 이제 못먹을 수준이 됐고, 플4는 '그래도 이정도면 뭐 주워먹을만은 하다'정도고, 플5부터는 '음 이정도면 괜찮다'이다. 플6이 끝인데, 플6은 보통 프리미엄 업소 기본가격대 애들과 비슷한정도의 와꾸라고 보면된다. 다시 말해서 일반오피에서는 진짜 괜찮은 애들만 있는게 Cx의 플6이란 얘긴데, 문제는 얘네들은 영접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Cx는 아침 8시부터 예약전화를 받는데, 그래도 이곳이 참 나름공정한게, 선예약같은거 일절 안받고 8시 정각 전에 오는 전화도 안받고, 8시 땡치자마자 그때부터 울리는 전화만 받는다. 근데, 전화를 걸면 무조건 통화중이다. 약 8시5분~10분까지 계속 통화중이다. 즉, 골수 오피충들이 8시에 알람맞춰놓고 예약할라고 대기타고 있다는거다. 그래서 걸고 끊고 걸고 끊고 계속해야한다. 그러다가 운좋게 8시5분 안짝으로 전화를 받게되면, 성공률이 좀 있긴한데, 50대 50이라고 보면된다. 그리고 그 이후로 받았다면 100% 예약마감이다. 그러니까 플6은 실장한테 뭔가 로비를 하던지 하는거 아니면 못본다고 보면된다. 1분~3분이면 거의 마감이다.
어쨌든 그래서, Cx같은 경우는 플3짜리 하빠리 와꾸라도 갯수보장이 된다. 다른 업소들은 갯수가 상대적으로 덜차는데, Cx는 갯수가 매우 잘찬다. 플6애들은 위에서 말했듯이, 8시1분이면 이미 마감이고, 플5애들도 거의 풀이다.
강남 피x클xx - 축구를 컨셉으로하는 전설의 피x클xx인데, 현재는 없어졌다. 아쉬운 마음에 올려본다. 강남 일반 오피중에서 와꾸내상이 아예 없는 가게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실장이 수질관리를 매우 잘해놨었는데, 여기서 보는 애들마다 다 괜찮았었다. 마인드도 그렇고. 작년인가 재작년에 단속맞고 없어진걸로 아는데, 생각보다 예약률이 높지는 않아서, 아는 사람만 가던 오피였던거같다. 야간에 가면 불법주차하기도 편해서 참 좋았는데, 너무 아쉬운 업소다. Cx랑 사장이 같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다니던 애들이 Cx에 많이 흡수됐다고 하는데, 현재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이바닥도 언니들이 한업소에서 1년이상 가는애들이 드물기 때문에.
강남 첫xx - 강남 오피중 거의 유일한 일반옵션오피다. 보통 일반오피들은 옵션(노x/질x/입x)이 없는데, 첫사랑은 옵션을 하는 애들이 많다. 첫xx은 플러스 가격대의 범위가 넓은데, 3부터 시작해서 14까지 있다. 이런 업소가 몇군데 있는데, 이런 형태의 업소들은 100% 거품 가게다. 즉 다른 일반오피의 평균가격대와 같은 플러스라면 와꾸가 한참 딸린다는 얘기다. 그리고 플러스 10이상이면 엄청 예쁠거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다. 물론 내상은 당연히 아니지만, 와꾸족이라면 플10이상 줘도 큰 만족을 못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 플3~5는 못먹을 수준이라고 보면되고, 플6~플9정도가 좀 먹을만한 애들, 플10이상은 괜찮은 애들이라고 보면된다. 참고로 옵션을 하는 애들은, 동가격대라면 옵션을 안하는 애들보다 와꾸는 조금 떨어지는게 기본패시브라고 보면된다.
강남 야xx - 첫xx과 거의 같은 형식의 업소인데, 첫xx보다는 모든 면에서 좀 딸린다. 와꾸 수준은 첫xx와 비슷하다고 보면되는데, 규모가 좀 작은 편이고 옵션가게지만 옵션하는 애들이 별로 없다.
강남 메xx - 생긴지 얼마 안된 신생 일반오피인데, 실장이 매우 친절하나, 실사를 프리미엄업소처럼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사기를 쳐놔서, 절대 가면 안되는 업소다. 가면 무조건 내상이니 절대 가지말것.
강남 SMxxx - 나같은 sm충을 위한 곳인데, 막상 가보면 하드한 플을 하긴 힘들다. 그냥 소프트sm정도다. 근데 여기는, 와꾸는 뭐 크게 내상은 잘 없을 수 있는데, 플레이값 명목으로 기본페이가 프리미엄급이라, 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낸다. 와꾸 수준은 Cx와 비슷하다고 보면되는데, 플5,6에다가 옵션까지 추가하면 거의 40만원 돈이다. 굳이 성향자 아니면 갈 이유는 없는 곳. 그리고 실장이 바꼈는지 싸가지 없다.
강남 세xx - 일반 오피와 프리미엄 오피의 중간정도위치에 있는 옵션이 공짜인 가게인데, 모든 언니들이 28만원으로 가격이 동일하다. 옵션이 공짜에다가 무한샷까지 가능한데, 아니나 다를까 와꾸는 대실망이다. 여기도 실사로 장난질을 쳐놨다. 그리고 실장이 매우 매우 싸가지가 없다. 절대 가면 안되는 업소.
강남 쉬x - 프리미엄 오피인데, 기본이 24부터 시작이다(일반오피 플러스10에 해당하는 금액). 옵션이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 애가 있는데, 그건 직접 물어봐야한다. 근데 옵션값이 7이라서 30만원대 애들에다가 옵션붙이면 여기도 SMxxx처럼 40만원 돈이다. 하지만 이곳은 와꾸 하나는 확실하다. 예약도 비교적 널널하다. 20만원대 애들은 내가 안봐서 모르겠는데, 30만원대부터는 확실하다. 20만원대 애들도 아마 내상은 아닐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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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결국, 일반오피는 언제나 내상크리를 염두에 둬야 한다는거고, 플3,4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오x가이드에 후기게시판도,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실장들이 작업해놓은거 같다. 후기들이 괜찮은게 많은데, 막상 그거 보고 가보면 내상인 경우가 허다하다. 후기게시판은 절대 믿을게 못된다는것만 알아둬라.
다른 팁을 하나 더 주자면, 보통 업소 에이스들은 평일 주간에만 나온다. 야간에는 와꾸높은애가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 주말도 그렇다. 그래서 돈좀 여유 있는 백수들은 평일 주간에 에이스들 먹는게 가장 안전할것이다. 와꾸족이 아니라면 굳이 내 글은 무시해도 상관이 없지만, 보통은 다들 와꾸족이다.
그래서 내 결론은, 와꾸내상으로 수백만원 날릴바에는, 안전하게 프리미엄 업소 가서 30만원대 이상 먹으라는 거다. 어차피 일반오피 두번갈돈으로 프리미엄 한번 가서 안전하게 후회없이 이용하라는거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기는 쉽지가 않다. 오피초짜들은 나에게 감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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