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토브라스의 칼리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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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sjj 작성일 23-01-26 16:12 조회 202 댓글 1
난 91년도에 도산대로에 있던 예술영화관에서
틴토브라스의 칼리귤라 봤음ㅋㅋㅋㅋ
당시 영화 팜플렛에도 포르노인가 예술인가 이런 식의 문구가 있었음ㅋㅋ
나름 평론가가 뭔 전문용어 섞어가며 잘난척 평론한 거도 있었는데
보니깐 걍 포르노더구만ㅋㅋㅋㅋ
근데 씨발 다 짤려서 내용 연결이 안 됨ㅋㅋㅋㅋ
그래도 야해서 영화관 나올때 꼬추 커졌던 기억이 남ㅋㅋㅋ
나중에 엑스비디오에서 무삭제판 찾아보니까
떼씹장면에 성기노출 삽입장면 다 나오드라ㅋㅋㅋ
틴토브라스의 칼리귤라 봤음ㅋㅋㅋㅋ
당시 영화 팜플렛에도 포르노인가 예술인가 이런 식의 문구가 있었음ㅋㅋ
나름 평론가가 뭔 전문용어 섞어가며 잘난척 평론한 거도 있었는데
보니깐 걍 포르노더구만ㅋㅋㅋㅋ
근데 씨발 다 짤려서 내용 연결이 안 됨ㅋㅋㅋㅋ
그래도 야해서 영화관 나올때 꼬추 커졌던 기억이 남ㅋㅋㅋ
나중에 엑스비디오에서 무삭제판 찾아보니까
떼씹장면에 성기노출 삽입장면 다 나오드라ㅋㅋㅋ
Fhhh님의 댓글
Fhhh 작성일틴토 브라스 영화 중에서는 Monamour가 제일 정상적이고 꼴림
불감증 걸린 여자가 바람 피우며 여러 좃을 맛보지만 별로인데 자신의 불륜을 알아챈 남편이 빡돌아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후장에 박아버리니 비로소 오르가즘을 맞게 된다는 내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