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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정보) 호주워홀 간 여자들이 쉽게 성매매에 빠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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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이 작성일 22-11-17 01:48 조회 343 댓글 0
호주 캐나다가서 창녀짓하는 한국 워홀러들은
두가지임
1. 원래 창녀였는데 호주에가서 창녀짓하는 애들
2.워홀 갔다가 창녀로 전직하는 애들
 
내가 설명할 애들은 2번째임
 
 
처음엔 워홀 간 친구나 언니들 이야기듣고 나도 가볼까 ? 여행하고 양남이랑 로맨스 만드는 상상 존나 할 거임  여자들은 대부분 지인 도움 받고 워홀 되게 쉽게 함 이미 가있는 애들도 친한 지인이 넘어 오면 2명이서 헌팅받고 다니기 편하니까 좋다고 오라고 함  근데 생각보다 호주는 남자보다 여자가 워홀러로서 취업하기 어려움 비자 연장 잘 해주는 곳이 식료품가공공장이나 생산공장 같은 곳인데 이런 곳을 남자들이 가면 걍 돈도 많이 주고 그닥 어려운 영어실력 요구하지 않고 사람들이 뒤 섞여서 묵묵하게 일 잘하는데  한국여자들이 이런데 가면 옆에서 카레인들이랑 동남아인들이 양치질도 안하고 존나 찝적거려서 하루만에 바로 도망쳐옴  그래서 결국 카페나 레스토랑 서버 일을 찾게 되는데 이게 일정한 영어수준이 안되면 아예 일을 안줌

근데 평생 영어회화 깊게 공부 안해본 애들은 몇개월만에 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영어실력 못 끌어 올림  면접 보러 갔다가 걍 존나 털리고 옴  그래서 그냥 가지고 있는 돈으로 놀러다니거나 양남한테 사실상 대주고 양남집에 무임승차하면서 지내는게 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아무리 양남한테 기생하고 있어도 비자 연장은 안됨  한국에서 계속 커리어 이어나갈 애들은 여기서 걍 접고 한국 가겠지만  양남 자지맛도 보고 대마초도 피고 호주생활에 완전 간땡이가 부어서 한국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애들도 많음  그래서 제일 확실하게 비자연장이 되는게 학생비자인데 호주 학비가 존나게 비쌈 학과마다 다 다른데 그냥 1년에 5000-8000 쯤 한다고 보면 됨 생활비나 이런거 다 계산해보면 집에서 지원해주는 거 아님 소시지 공장 일주일에 한 번 쉬고 야근해야 나올까말까한 금액임 카페에서 손님 응대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이런 돈 호주에서 자력으로 양지에서 벌 수 있을까?  근데 워홀러로서 학생들이랑 비교되서 존나 서럽기도 하고 자기도 학생신분으로서 당당하게 있고 싶은 욕구와 비자연장에 대한 갈망으로  결국 정액묻은 돈을 벌게 되는 거임  지금도 호주 구직 사이트 같은데 들어가보면 마사지숍에서 아시아 여성 구하는 거 많다 건전 마사지숍이라고 하는데 정신 제대로 박힌 20대 한국여자들이 빨간불 켜진 마사지숍에 자기 발로 들어가는 경우 없다 다 창녀 구하는 거 알고 가는 거인 그런데서 한번 일하면 창녀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 되서 서로 몸파는 일 소개시켜주면서 마사지 숍부터 콜걸 까지 가는 거임
 
요약 -
 
분명히 영어도 잘 못하고 집도 그닥 잘 못살 던 애가
워홀 가서 인스타에 명품자랑 존나 하고
갑자기 호주 대학 입학해서 한국 안돌아온다?
 
 
100% 창녀짓거리 하는 거임 부모도 모름
부모한테는 대충 사무직한다고 둘러대면 부모가 알 길이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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