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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형

보통 여자들의 체형은 그림과 같은 1번 2번이 보통인데, 전라도 여자들은 3번 체형이다.

전남, 전북 구분없이 공통인 것 같음. 체형이 진짜 직사각형이다.

키 작은년, 키 큰년 할 것 없이 동일한 직사각형임. 대표적인 예로 아이돌 출신 수지가 있다.

호르몬의 문제일까 싶다가도, 그냥 유전자가 그렇다고 결론을 내렸음.

어떤 지역의 유전자를 지닌 여자들이 동일한 체형을 지녔다는 건,

굉장히 협소한 유전자 풀이라는 걸 의미함.

 

2. 술, 담배

전라도 여자들은 사춘기가 되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술담배를 한다.

애벌레가 때되면 날개달린 벌레가 되듯, 전라도 여자들은 술담배를 스스로 하는 유전자를 지님.

 

3. 어릴때 성폭행, 성추행 경험 있음

어렸을 때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안좋은 일 당한 경험 꼭 있다.

이건 본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환경과 주변인물들의 문제.

 

4. 몸파는 것을 대수롭지 않아 함

이은해처럼 중고딩때부터 몸팔고 다님. 전국 팔도 룸살롱 보면 전라도에서 온 여자가 절반이다.

20살 딱 되면 캐리어 싸들고 타 지역으로 팔러 다님.

 

5. 딸을 새 남편에게 은근히 갖다 바침

재혼한 전라도 여자는 만약 딸 있으면 자기 딸을 새 남편한테 갖다 바친다.

남편이 돈 잘 벌어올때는 모른척하다가 나중에 수틀리면 "저 작것이 내 딸을 강간했당게" 하면서 담구는 작업함.

그렇게 해서 감방 보내고 재산 뺏은 다음에 이혼함.

 

6. 관계의 기간을 나중에 돈으로 받아내려 함

2년 사귀었으면 막판에 돈 3000만원 정도 빌려달라고 한 다음에 전남친들이나 조폭오빠들 시켜서 남자 떨어지게 만듦.

어떻게든 대준값, 세월 등을 돈으로 받아낸다.

 

7.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함

너 다른 남자랑 모텔 들어가는 거 내가 봤어 -> 모텔에 들어가기만 했지 아무것도 안했다 -> 여기 문자 내용 뭐야 ->

보지로 안하고 입으로만 해줬다 -> 콘돔 끼고 했다 -> 사실 생으로 했는데 질내사정은 안했다 -> 질내사정 했지만 바로 사후피임약 먹었다 ->

나는 억울하다 이거 임신한 거 니 애다 -> 너무 억울하고 분하니 낙태하겠다 낙태비 달라

 

대충 이런 식으로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거짓말을 끝없이 함. 남자도 지치게 되고 여자를 싼마이로 굴리게 됨.

이런 식으로 남자들에게 여러번 버림 당하다가 나중에 운 좋게 윤상엽 같은 호구 만나면 결혼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