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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가 너무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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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관바리상무 작성일 22-12-27 10:41 조회 360 댓글 1

전라도 사람은 자유분방한 '외향성 열정 육체파 섹스머신'임. 미국 흑인 혹은 남이탈리아 같은 '자뻑적 기질'이 특징이지


예쁜 여자가 너무 좋아서 예쁜 여자만 보면 껌뻑 죽고 마구 찬양해대고 실제 섹스도 너무 격렬하게 미친듯이 좋아하고


음악과 댄스와 각종 예술 센스가 너무 뛰어나 예능계를 점령했고 음악 중시하는 기독교가 주류 종교이고


언어가 너무 달변이라 방송 미디어 문화 교육계를 점령했고 말 많이 하는 기독교가 주류 종교이고


음식문화도 발달했고 너무 좋아해서 막 잘 먹고 많이 먹고 거기다 운동 좋아해서 남자나 여자나 전라도 출신은 엄청 몸도 좋아


그래서 전라도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섹스머신들이고 전라도는 섹스의, 섹스에 의한, 섹스를 위한 나라야. 희한한게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격렬하게 섹스를 밝힘. 눈만 마주치면 바로 옷 벗어주려는게 화끈한 전라도 여자 특징임(천사..하아.) 전라도 밀집 지역 특징 = 남녀 음란 섹스 상설 지역

VS

그런데 경상도는 이와 정반대. 차분한 '내향성 온정 학구파 근면성실파'. 미 동부 백인 독일 스위스 같은 '산악적 기질'이 경상도임


원칙을 찾고 금욕절제 하며 근면성실하게 무던하고 묵묵하게 일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 그 대신 유럽의 독일 극우 같은 남성 중심 폭력 문제가 심각함. 전라도가 '음란'이 문제라면, 여기는 '폭력'이 고질적 문제임. 박정희 전두환 등 폭압독재주의를 병적으로 심하게 찬양함


크리티컬 씽킹이나 끼와 센스 넘치는 발상 행동 등은 절대 금지 탄압임. 독일 제3제국이 꼭 그런 분위기였다고 해. 어떤 한 마디의 반대도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 침묵과 금욕의 종교인 불교가 경상도의 종교이기도 하고.


이래서 경상도가 전라도를 격렬히 증오하고 혐오하고 멸시하는거야


자유분방 음란한 시대가 돼버려서 전라도가 권력을 완전 장악했고, 경상도가 차분하고 심각하게 뭘 좀 하려고 하면 눈치챈 자유분방 섹스머신 전라도가 즉시 난입해서 온통 떼씹 오입질 섹스 파티장으로 만들어버리니깐 증오하지 않을 수 없잖아ㅋ



경상도인의 인간관계는 좋게 말하면 일관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찐따처럼 무뚝뚝하고 퉁명스럽고 단조롭다. 딱 박주영 박근혜식.


비판하자면 이것이 타지역이 보기에 "싸가지 없고 퍽퍽하고 칙칙하고 거만하고 고압적이고 상처를 입히고 좆빡치게' 만드는 자세다. 물론 본인은 남을 좆빡치게 했는지 남한테 상처를 주는지 어떤지 자각이 없다. 그렇게 서서히 무시 당하고 따 당하고 소외 당하고 배척 당하고 미움받고 증오받고 나가리 된다


좋게 말하면 경상도인은 딱히 밀어내는 것도 아니지만 대놓고 너무 친하게 들이대는 것도 삼간다. 어느 정도의 선이 자연스럽게 지켜진다. 이런 합리성은 현대 한국 도시인의 감각에 잘 맞는 부분도 있다. 무사적이고 철강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화의 문화도 이러한 경상도인의 합리적 정서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이것을 차갑고 깨끗하고 깔끔한 감각의 디자인 철학(삼성 스타일)으로 대한민국의 엘리트 문화로 승화 시키면 사람들이 수긍할만한 좋은 활용점이 된다


경상도인은 또한 서민에 대해서는 가난하다고 너무 무시않고 부자라고 너무 으스대지 않는 한편 지나치게 아첨질 하란 식의 압박도 없어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사람이 딱 분명하고 정직하고 성실하면 마 그걸로 됐다고 한다. 이러한 경상도류의 수월함도 현대 한국의 양극화 사회에서 장점으로 좋게 적용될 여지가 많은 정서다. 찐따쿠 정서 또한 경상도의 것인데, 젊은층이 이런 감성에 부합하는 면이 많아 어필하면 좋다. 다만 일진스웩은 버려야 하지만, 일상 생활 속 현실은 찐따쿠 비율이 인구의 절대다수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급한건 경상도인 특유의 '팍팍함'으로 '남을 까고 걷어차는' 자세를 탈피해서, '부드러움'으로 '남을 축복하는' 유복하게 포용하는 좋은 마음 바탕을 갖추어야 타지역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충청도는 스위스. 여러 영향들이 뒤섞인 상태로 폐쇄성과 영구중립국 유지하는 성격이 딱 스위스다


사고가 깊고 학구적이고 연구적인 성향인 것도 스위스랑 똑같다. 카이스트나 여러 연구소 연구원 등이 위치한 것도 그렇다. 실제로 학식도 높고 독서도 많이하는 편이다. 누구에게나 완전 중립 공정 배분된 시간, 그 정확한 한국의 표준시각을 정하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대전에 있다. 충청도는 이것에 추가로 스위스처럼 최고급 시계 수공예품 제작 전통을 확립해도 좋을 것 같다


땅도 넓고 평평해서 쾌적한 느낌을 주는데 미국 유학파도 많은 영향 등으로 어느 세련된 미국 중부 중소도시 같은 레이드-백의 느긋한 여유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무력도 꽤 쎄서 유명한 力士(ex. 이근, 박찬호, 김동현 등)도 꽤 많고 국방 중심 계룡대도 있고 하지만 함부로 힘을 과시하지 않으려는 것도 스위스 같은 곳이다


하지만 목가적이며 시골스러운 평온한 맛이 있는 것도 스위스적.


충청도 여자는 그래서 매우 깊고 진하고 에로틱하다


전라도가 젊은혈기식 격정섹스라면 충청도는 중년스윗식 깊고 진한 濃情섹스. 괜히 석천지교가 그곳에서 발흥한 것이 아니다. 그런 충청도의 여자는 깊고 진한 스위스 초콜렛과 같다. 이를 두고 '여자는 충청도가 진국'이란 말이 나왔던 것.


한번 빠지면 영원히 못 잊게된다 각오하면 정확하다. 매우 속정이 깊다


그래서 대전ㆍ충청지역 모텔촌은 전국에서 모여든 중년 에로스 인파들로 언제나 불야성을 이룬다. 에로 영화 속 딥하고 나긋한 분위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곳이 충청도인 것. '지는 마님밖에 없구만유~' 그렇다. 돌쇠와 마님 둘 다 너무 농밀하고 깊고 진한 충청도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맛이 잘 사는 것은 바로 '재즈'다. 에로스가 깊으면 그만큼 '현타'도 깊기 때문. 현타 감수성 미학인 재즈. 고전 재즈, 재즈락, 퓨전재즈, 팝재즈 등 재즈 음악 연구 및 페스티벌 등이 기대되며 재즈의 현타 미학 감수성에 가장 깊이 젖어들 수 있는 모든 이점을 갖춘 곳 충청도에 재즈를 들으며 머무르는 여행도 좋다


충청도는 지금까지도 그랬듯, 스위스와 같은 위치와 성격과 역할로 지금까지와 같이 대한민국의 캐스팅 보트권을 쥐고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도는 예로부터 대지주의 땅이다. 대지주급 상류층은 하늘을 찌를 듯한 거만한 선민정신, 일진스웩, 엘리트 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들 대지주는 노비가 제일 원하는 것을 잘 안다. 노비는 집단 음란 섹스 쾌락이 대범람 하는걸 무엇보다 제일 원한다. 전라도 대지주는 이것을 노예들에게 확실히 제공한다. 대연회를 곧잘 베풀며 그 날만은 모두 여창과 남창이 되어 마구 어울려 음탕하게 놀아나도록 향흥과 환락을 적극 제공해준다


그래서 전라도 노비들은, 굳이 반란을 일으켜 스스로 수뇌부나 대지주나 리더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 자유분방한 전라도 섹스왕 노비의 삶이 지상 최고라고 믿는다. 그래서 이러한 전라도적 정서와 질서 구조로 전국을 완전하게 물들여 이에 모두가 동참하고 완전 적응할 것을 원하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가 전라도의 미친 엄청난 위를 향한 노비적 충성심과 옆을 향한 뜨거운 강요함이 보여지는 핵심 이유이다(하아.. 섹스♥)


그런데 전라도의 이런 지배 질서에 반기를 들거나, 허약한 노비에게는 정말 차갑고 무섭고 잔혹ㆍ잔인 무도하고 피도 눈물도 없다. 수많은 사기꾼 살인마 강간마 범인과 범죄 및 신안 염전노예 등. 대지주도, 노비도 이런 자는 함께 다구리 쳐버리며 우애를 다진다


반면에 영양가 있고 볼거있는 인기 많은 사람한테는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일 수가 없다ㅋ 인간미 넘치고ㅋ 싹싹하고 살갑고 붙임성 좋고ㅋ 아주 거의 비굴한 노비 태도 + 대지주가 짐짓 큰 은혜를 베푸는 태도를 취하면서 친절력 소통력이 아주 그냥 활화산보다 더 화끈해부려ㅋ 엄마 아빠 친형 친누나 친여동생 같다ㅋ 아니 진짜 그보다 정이 더 진할 정도ㅋ 유권자에 대해서도 꼭 이렇게 대하는데, 진하고 달콤한 그 소통력과 친화력에 한국인 전체가 싹 다 젖어들어 버렸다


이런걸 '전라도인은 이중성이 쩐다'라고 말하는 것.


그렇지만 결론은 한국인 전체의 주류적 성향은 단연 전라도이고 이미 전국을 다 먹어 버렸단 것이다ㅋ


전라도 = 뒤에 숨는 비겁하고 간사하고 얄팍한 성품이 비호감(그대신 유머력과 장난력이 너무 뛰어나고 부드러운 마음과 유연한 열린 마인드로 표면적 소통력이 탁월하며 두뇌회전 빠른편 아테네식)


VS


경상도 = 앞에 나서는 용기 있고 강직한 정직함의 성품이 대호감(그대신 정직하고 깊이 있고 엄격 근엄 진지함까진 좋았으나 좌중에 축 처지는 노잼 분위기를 확산시키며 다소 팍팍한 마음과 경직된 닫힌 마인드로 소통은 묵살되고 두뇌회전 느린편 스파르타식)


즉 한국과 한국인 주류 성향은 단연 전라도임을 알 수 있다ㅋ


그래서 전라도가 전국을 다 먹었는데 경북도만 개기다가 친일파 토왜적폐 프레임에 시원하게 대학살 당해 버렸음ㅋ


경상도도 자꾸 '야이 샤기꾼 섀키들아!'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기 프레임 거는 법 등 싹 마스터 해서 전라도를 언.젠.가.한.번.은. 꼭 이기길 바람ㅋ

댓글목록 1

tyty님의 댓글

tyty 작성일

괜히 지역감정 만드는거 같고
쓸떼 없는 ㅇㅂ의 망상인거 같제???

인생에서 절라도인을 거르고 사람만나면
인생 절반은 성공한거나 다름없다

무시하거들랑 어떤일이 생가냐면은
살다보면 피할수 없는일이라던지 어쩔수 없는 일이 생기는데
그거 다 니 옆에있는 절라도 지인이 만드는거다
어쩔수 없이 술값을 계산한다던지
어쩔수 없이 돈을 빌려준다던지
어쩔수 없이 여친이 있는데 같은 숙소를 쓴다던지
어쩔수 없이 여친 놔두고 니가 먼저 잠드는 상황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여친이랑 절라도인이랑 떡치게 됨

자 이걸 다 해도 상관없이
다 준비가 되었으면 절라도인과 절친이 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