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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장으로 나옴
사랑해요딥키스 09:12:49
@사랑해요딥키스 엄밀하게 과거 우리나라는 자국민을 노예부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게 우리나라사람들임

다산 정약용도 노비없애면 나라랑 세상이 망한다고 반대했고 당시 부패한 조선의 관료들도 당연히 자국민을 착취하고 노예부리고 사기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이게 확장적으로 생각해보면 서양의 30개의 국가들이 성소수자 동성혼 합법화도 나와 다른 타인들이 불행대신 타인의 행복을 존중, 인정해주는게 있는데 우리나라는 타인이 적당하게 불행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의 확장으로 생각하면 다 설명이 가능함.

조선은 프랑스, 유럽이나 서구처럼 서민들이 칼들고 피의 혁명으로 기득권 세력을 뒤집는걸 우리나라는 성공시켜본 경험도 없고 오직 다른 국가에 의해 강제로 변화를 당한게 우리나라니까..

우리나라는 국가가 너무 어린게.. 피의 혁명으로 국민들이 기득권을 뒤집어엎은 역사도 없고 그냥 외세에 의해 강제로 변화된게 우리나라니까..

엄밀하게 유전자의 변화는 1만년에 한번꼴로 이뤄진다고함. 그니까 1만년전에 태어난 사람이나 지금 태어난 우리나라사람이나 똑같다고보면됨.

조선인 유전자가 과거 자국민을 다양한 방식으로 착취를 했던 유전자가 그대로 남아있는것같음.

우리나라는 일본과 미국에 의해 강제로 변화되어서 일반 서민들이 그나마 잘살게된것같음..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서로 비하하고 자국민을 사기치고 노예부린게 우리나라니까...

다만 미국과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에 많은 환경적 변화가 생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