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안하는 게 좋음.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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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n 작성일 23-01-20 03:02 조회 265 댓글 1가장 이상적인건 걍 금수저로 태어나서 아무일도 안하는거고
두번쨰는 예술가같은 프리랜서+자기표현 할 수 있는 직업 갖는거다
세번째는 걍 재택으로 할 수 있는자영업 하는 거고
젤 병신되는 지름길은 경비나 알바같은 단순노동하루에 8시간씩 하는거임
다른 직종들도 마찬가지다 회사원 의사 변호사 할거없이
사람이 똑같은일을 매일매일 8시간 이상 반복하면 체계에 순응하는 병신이 된다
예를 들어 백신을 왜 맞으면 안되는지 이해못하거나 페미니즘같은걸 믿게될 확률이 높아짐
학교다닐때나 군대있을때하고
백수생활 하는 지금 정신적인 측면에서 바라볼때
정신적으로 지금이 훨씬 성숙하다고 느낀다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건 게임을 하건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주체적인 능력을 높이는거고
그 능력이 있어야 소셜 엔지니어링에서 벗어날수 있음
두번쨰는 예술가같은 프리랜서+자기표현 할 수 있는 직업 갖는거다
세번째는 걍 재택으로 할 수 있는자영업 하는 거고
젤 병신되는 지름길은 경비나 알바같은 단순노동하루에 8시간씩 하는거임
다른 직종들도 마찬가지다 회사원 의사 변호사 할거없이
사람이 똑같은일을 매일매일 8시간 이상 반복하면 체계에 순응하는 병신이 된다
예를 들어 백신을 왜 맞으면 안되는지 이해못하거나 페미니즘같은걸 믿게될 확률이 높아짐
학교다닐때나 군대있을때하고
백수생활 하는 지금 정신적인 측면에서 바라볼때
정신적으로 지금이 훨씬 성숙하다고 느낀다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유튜브를 보건 게임을 하건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주체적인 능력을 높이는거고
그 능력이 있어야 소셜 엔지니어링에서 벗어날수 있음
Fgh님의 댓글
Fgh 작성일염병을 하고 앉아있노
내가 서성한 상경 다니다가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연극무대로 뛰어들어 연출부하다가(급여 같은 건 없다) 희곡을 쓰며
연극 올리는거에 심취해서 학교는 개나주고 그지랄 떨며 20대 보내다
웹소설 작가가 되려고 그거랑 드라마 시나리오도 도전하고 이지랄 하며
벌써 7년째 백수다. 그 7년간 내가 글이라는 예술로 번 돈은 겨우
2000만원도 안될거다. 7년간 말이다. 내 삶이 니 기준으로 최고의 행복한
삶이어야 하는데 절대 그렇지 못하고 난 거꾸로 8시간 쿠팡 알바나 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잘 나가면 다를 것 같냐? 다 똑같다. 감 떨어질까 두려워
하고 운지당할까봐 겁먹는다. 이건 사람 사는 게 아니다 ㄹㅇ 로.
걍 직장인하거나 전문직해라. 그게 나은거다. 최대한 꿀빠는 공기업 이런거
다녀라. 난 다시 20대로 가면 서성한 상경 나와서 대충 꿀빠는 기업 들어가
꿀이나 빨며 살거다. 나 지금 통장에 2천원있다. 이거 낼 라면 먹을거다. 월세 밀리는 건 기본이고 시발 수유리 반지하 살면서 지잡 고졸 배달충들 시끄럽게 하는 고통속에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