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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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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마 작성일 22-12-27 10:04 조회 101 댓글 0
이완용을 친일어쩌고 모욕들 하는데 국제 정세를 나름 빨리 깨우치고 있었던 인물 였음
그당시 조선은 정말 파국으로 청나라에 도움도 요청하고 때에 따라서는 러시아도 도움 요청
일본에도 도움요청. 일제시대 당시 일본의 조선 병합에 있어서 미국이든 영국이든 일본을 더 지지해주고
있던 시기.

역사 반일교육에서 늘 세뇌화 시켰던게 친일이라는 단어. 반세기 가량 일본의 식민지시절 그럼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는 친일 국민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봐야지

다만 비판을 하려면 일본이 당초 한반도가 다른 타 국가에 지배 받지 않고 독립국으로 지지하며 지원 한다는 계획의
구실거리에서 무력을 이용해서 조선을 식민지화 했다는 점인데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국제 사회는 힘의 지배로 국력이 강한 나라가 장땡였고
20세기까지 대영제국 영국이나 미국 그외 유럽의 나라들도 대부분 식민지화 무력을 사용해 왔다는 점이지

이게 당연하다라는 논리가 아니라 그당시 시대 상황에서는 그게 힘의 논리였을때고
다른 여타의 국가들이 그렇게 해왔듯이 일본 또한 답습하며 배워 왔다라는 거

조선의 식민지 시절때 득과 실은 있었고 . 역사에서는 과실된 부분만 주로 강조해왔다
이게 우리나라 역사관의 한계인데. 정말 일제시대는 수탈만의 시대였냐면
그건 아니라는 거다. 일본 또한 19세기 1800년도 중반 이후 메이지 유신시대 근대화를 도입했던 방식처럼

근대화에 눈뜨지 못한 조선을 눈뜨게 한 것도 사실. 이과정에서 조선은 병참기지로서의 대륙으로
식민지화를 넓혀가는 최전방 국가로 활용했다는
아이러니함과 태평양전쟁 중반 이후 물자와 인력 부족으로 조선인들을 징용 했다든지 이러한 과실이 있었는데
태평양 전쟁 중반 이후 일본 본토또한 당시 조선과 별 다름이 없을 정도로 자국민 징용과 부족한 철들을 수급하기 위해
쇠로된건 죄다 다 긁어갔을 정도.

결론은??우리나라 역사에서 과할정도의 반일교육이라든지 친일이라는 단어에 암묵적인 왕따식의 논지는 잘못 되었다 본다
그리고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국력이 약해지면 역사는 반복되며 힘센놈이 짱짱맨 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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