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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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ㅎㅎ 작성일 23-01-24 22:42 조회 86 댓글 0인공 보지를 만드는 수술을 해서 움푹한 구멍이 하나 생기는 건데
여기 음습한 곳에서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때문에 그야 말로 똥냄새가 난다
그래서 피리 같은 도구를 꼽아서 자주 공기 순환을 시켜줘야 한다
너는 절대 여자가 될 수 없다.
칼질한 니 아랫도리는 절대 온전히 아물지 않을 거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고
너는 절대 가정을 가질 수 없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니 친구들은 단지 착한 척, 깨어있는 척 했다는 걸 깨닫게 될 거다.
니 친구들이 아이를 갖게 된다면, 너는 친구의 아이 근처에도 가지 못할 거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너는 뒤틀린 변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다.
뒤틀린 변태 맞지. 숨길 수 없는 뼈대와 손, 그리고 목젖과 굵은 목수리를 지닌 변태.
너는 찰나의 관심을 위해 니 대를 끊은 걸 알고
결국
목을 매달게 될 거다.
그걸 본 니 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쉴 거고
너의 가명이 아닌 본명을 무덤에 새길 거다.
니 부모는 니 무덤에서 성도착증 괴짜가 아닌, 한때 순수하고 마냥 밝았던 남자아이를 추억할 것이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 너를 무덤에서 발견한 자들은 너를 왜소한 '남성'으로 분류할 것이다.
이제 좆 같은 글 그만 쓰고 성소게로 꺼져 애미창년새끼야.
너는 절대 여자가 될 수 없다.
너는 자궁이 없고, 난소가 없고, 난자가 없다. 너는 약물과 수술을 통해 만들어진 동성욕에 찌든 남자이고, 자연의 완벽함에 대한 짭일 뿐이다.
너가 받는 모든 "인정"은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 니 뒤에서는 사람들이 뒷담 까기 바쁘다. 니 부모는 너를 역겨워하고 부끄러워하며, 니 "친구"들은 너의 공포영화 속 귀신 같은 모습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웃는다.
남자들은 너들을 보면 구역질을 하고 때려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수천년 동안 남자들은 가짜나 사기를 아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언뜻 여자 같이 보이는 놈들도 남자들에게는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니들의 골격을 속일 수는 없다. 그리고 설령 술에 쩔은 남자를 집에 원나잇하러 불러들인다고 해도, 병 들고 곪은 니 칼집 자국의 악취를 맡는 순간 전속력으로 튀어버릴 거다.
너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매일 아침 너는 가짜 웃음을 지으며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해보지만, 내면으로부터 슬금슬금 올라오며 언제든지 그 무게로 너를 짓눌러버리려고 하는 우울을 피할 수 없다.
결국 너는 이 모든 걸 견디지 못하고 밧줄을 사서 매듭을 짓고, 목에 건 후에 차가운 심연 속으로 뛰어들 거다. 니 부모는 너를 찾고 오열하겠지만, 동시에 너라는 수치와 실망과 함께 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안조할 거다. 니 비석에 본명을 새길 것이고, 세상 모든 사람은 영원히 그 자리에 한 남자가 묻혀있다는 걸 알 거다. 너의 몸은 썩어서 흙이 될 것이고, 그 자리에 남은 너의 해골은 너가 남자였다는 걸 영원히 증명할 거다.
이게 니 운명이다. 너가 선택한 니 운명. 돌이킬 수는 없다.
여기 음습한 곳에서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때문에 그야 말로 똥냄새가 난다
그래서 피리 같은 도구를 꼽아서 자주 공기 순환을 시켜줘야 한다
너는 절대 여자가 될 수 없다.
칼질한 니 아랫도리는 절대 온전히 아물지 않을 거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고
너는 절대 가정을 가질 수 없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니 친구들은 단지 착한 척, 깨어있는 척 했다는 걸 깨닫게 될 거다.
니 친구들이 아이를 갖게 된다면, 너는 친구의 아이 근처에도 가지 못할 거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너는 뒤틀린 변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다.
뒤틀린 변태 맞지. 숨길 수 없는 뼈대와 손, 그리고 목젖과 굵은 목수리를 지닌 변태.
너는 찰나의 관심을 위해 니 대를 끊은 걸 알고
결국
목을 매달게 될 거다.
그걸 본 니 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쉴 거고
너의 가명이 아닌 본명을 무덤에 새길 거다.
니 부모는 니 무덤에서 성도착증 괴짜가 아닌, 한때 순수하고 마냥 밝았던 남자아이를 추억할 것이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 너를 무덤에서 발견한 자들은 너를 왜소한 '남성'으로 분류할 것이다.
이제 좆 같은 글 그만 쓰고 성소게로 꺼져 애미창년새끼야.
너는 절대 여자가 될 수 없다.
너는 자궁이 없고, 난소가 없고, 난자가 없다. 너는 약물과 수술을 통해 만들어진 동성욕에 찌든 남자이고, 자연의 완벽함에 대한 짭일 뿐이다.
너가 받는 모든 "인정"은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 니 뒤에서는 사람들이 뒷담 까기 바쁘다. 니 부모는 너를 역겨워하고 부끄러워하며, 니 "친구"들은 너의 공포영화 속 귀신 같은 모습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웃는다.
남자들은 너들을 보면 구역질을 하고 때려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수천년 동안 남자들은 가짜나 사기를 아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언뜻 여자 같이 보이는 놈들도 남자들에게는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니들의 골격을 속일 수는 없다. 그리고 설령 술에 쩔은 남자를 집에 원나잇하러 불러들인다고 해도, 병 들고 곪은 니 칼집 자국의 악취를 맡는 순간 전속력으로 튀어버릴 거다.
너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매일 아침 너는 가짜 웃음을 지으며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해보지만, 내면으로부터 슬금슬금 올라오며 언제든지 그 무게로 너를 짓눌러버리려고 하는 우울을 피할 수 없다.
결국 너는 이 모든 걸 견디지 못하고 밧줄을 사서 매듭을 짓고, 목에 건 후에 차가운 심연 속으로 뛰어들 거다. 니 부모는 너를 찾고 오열하겠지만, 동시에 너라는 수치와 실망과 함께 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안조할 거다. 니 비석에 본명을 새길 것이고, 세상 모든 사람은 영원히 그 자리에 한 남자가 묻혀있다는 걸 알 거다. 너의 몸은 썩어서 흙이 될 것이고, 그 자리에 남은 너의 해골은 너가 남자였다는 걸 영원히 증명할 거다.
이게 니 운명이다. 너가 선택한 니 운명. 돌이킬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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