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Man

요즘은 오피, 단란 같은데에서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방식으로 여자들을 유입하고 있는데
과정을 보자면

어느날 친구가 새 빽을 매고 옴
-> 부러워서 어찌 마련했냐고 거의 추궁하다시피 말하다 보니 여기서 몇일만 일하면 마련한다고 말해줌
-> 그놈의 빽에 눈 멀어서 몇일 일해봄
-> 몇일만에 몇십~몇백이 들어옴
-> 지가 원하는 빽을 산 다음에 난 여기까지 그러면서 일 그만 둠
(여기가 킬링파트인게 그만 둔다고 하면 그냥 ㅇㅇ 알았음 하고 보내줌)
-> 그 후 알바같은걸 해도 ㅈㄴ 고생하는데 돈 들어오는건 그 때의 1/10 밖에 안들어옴
-> 다시 유흥업소 ㄱㄱ

이 패턴으로 오피, 단란 같은데에 여자가 넘쳐남.
특히나 방학시즌이면 여대생들 때문에 아주 그냥 철철 넘쳐 흐름

예전에는 사창가에 가야만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일반 여자애들은 사창가에 가는 거만으로도 무서워해서 창녀/일반 여자 가 딱 나눠졌는데

사창가가 없어지고, 오피, 유흥업소에서 저런 정책을 펴면서
전국민 창녀프로젝트가 벌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