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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징역간 위대한과 20세기파간 사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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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씹유최고 작성일 23-01-25 12:02 조회 263 댓글 0
어제 위씨가 결국 6개월 선고받고 징역 가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남은 사건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1월달 조직 사건도 껴 있고 워낙 화제의 인물이라

위씨가 몸담은 20세기파와 위대한간 사건 정리한 글 퍼와봤습니다

 

 

 

1.위대한은 원래 20세기 차기 간부 소리도 들을만큼 입지높은 사람이엇음

근데  2021년 위가 징역갔다온 사이 위가 몸담은 라인이 반대라인에 밀려 사실상 궤멸되면서

돈도 무력도 모두 반대라인으로 간 상황.

위대한 따르던 왼팔 ㅅㄱ와 오른팔 ㅂㅎㅈ은 정확히 위가 출소한 2021년 말 자주 만나며 모사 계획을 짬

이때 86 83 81 조직 실세라인으로 색깔바꾸고 갈아탐

 

 

2.이러면 위도 적당히 숙이고 조용히 살아야하는데 워낙 성격이 불같아서 내가낸데 올테면 와라 식으로 다님

 

 

3.배신한 ㅅㄱ와 ㅂㅎㅈ은 어찌됏건 기존 위 충신이라 갈아탄 라인에 신뢰도 얻어야하는 상황이고

자기주군을 자기손으로 은퇴시키는 의미도 있기에, 본보기로 위 은퇴시키란 직계선배 오다를 기꺼이 받아들임

 

 

4.ㅅㄱ는 테이핑도 안 감은 30cm 사시미들고 불의의 습격을 가함

소문대로 잔인한 놈이라 작정하고 배를 찌를랫지만 위가 한손으로 칼날 잡은채 한손으로 면상뚜들겨 기절시킴 (사람아님;)

 

이 사건으로 위는 손 살점 다 날라가고 뼈까지 갈려 현재 물건 거머쥐는 것도 힘든상태

 

 

5.우사중의 우사로 쪽탄 세기에선 ㅂㅎㅈ에 작업오다내림. ㅂㅎㅈ은 30살초부터 생활해서 범단 계보에 안 올라 징역가도 형량을 낮게받음

그래서인지 형량 낮게주는 허벅지찌르고 쩔뚝이 만들 모양이엇던듯

 

 

6.계보에 안 올라와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CCTV없는 노상에 위를 불러들여 술먹는척 기습 칼 3방 놔뿌고 도망감

불행중 다행으로 외곽쪽에 찍힌 CCTV가 있어 위가 칼찔린 직후 확인했는데 위가 못피하게 붙잡은 세명도 같이찍힘

이 세명중 한 명이 위랑 적대관계엿던 83 ㅂㅈㅊ

 

 

 

 

이 모든건 공식적으로 위가 방송에서 인증한 내용들이고

위 직계동생 ㅇㄷㅎ랑 만낫을때도 서로 위 내용과 비슷한 취지로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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