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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너그러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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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rgreg 작성일 23-01-02 17:02 조회 1,570 댓글 2
부자 : 스트레스 받음 >> 몇천쓰고 멀리 어디 휴양갔다옴 재충전 완료
그지 : 스트레스 받음 >> 통장잔고 보고 2중 스트레스 트랩에 걸려듬

댓글목록 2

7시죄파는사악함님의 댓글

7시죄파는사악함 작성일

돈돈돈 하지마라.
죽을때 한푼도 못가져가.

죄로 모은돈은
연기처럼 날라간다ㅡ성경.

지금 잘만 살더라고?
그 인생도 끝을봐야 할거다.
더 중요한
죽음뒤의 갈래길.

교회여동생과 결혼해라
가진것으로 자족하며
감사하라는 하나님 말씀을
계속듣고 살면 억지로 참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살도록
성령께서 도우신다

사람인지라 넘어지고 다툴수있으나
말씀으로 인해, 계속성장하고
돈돈하진 않는다.애국자일테고

댓글전문게이님의 댓글

댓글전문게이 작성일

부자도 그냥 금수저냐 자수성가냐 차이도 있겠지만 대체로


부자 -> 가정교육 잘 받아서 바른 멘탈 / 성공도 해본 놈이 해본다고 결과에 상관없이 노력하고 하늘이 주는 결과를 받아들임. 남들 놀 때 노력해본 경험이 있어서 필요하면 그렇게 삼. / 친구가 많지 않더라도 건방떨고 다니지는 않았기에 사람들이 반겨줌

거지 -> 부모부터가 개병신이라 삐뚤어짐 / 제대로 성공 해본 적도 없고 노력 해본 적도 없음. 그저 왜 나는 이 고생 해야되나 세상 탓, 남 탓, 험담으로 술쳐마시는게 삶의 전부임. / 생긴거부터가 짜증나지만 말 좇같이 하는건 더 짜증나서 좋은 사람들은 상종을 안하니 인복이 없음. 말 좇같이 하는걸 자신감이라고 착각함.


실상은 거지새끼들이 워라벨 더 좋고 훨씬 더 많이 쳐 놀고다니고 술담배 많이함. 이 새끼들은 연예인 TV에 나오는 대로 별 할일 없이 빈둥거리는 부자만 있는 줄 알음.